계시록 말씀 해설

“거짓된 종교”는 종이 축이 말리듯 떠나간다.

제라늄A 2022. 11. 11. 18:52

계시록 6:12-16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 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종과 자주 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마태복음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은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종이 말리듯이 말려 올라 갈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이 말씀이 비유가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가? 하늘과 땅이 종이 말리듯이 말려서 올라간 다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종이 말리듯이 둘둘 말려서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그 하늘과 땅은 무엇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일까?  여기서 하늘은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인 기독교 목사를 비사로 말하며 은 기독교인들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여기서 하늘과 땅은 기독교 목사를 비사로 말씀하시며 땅은 기독교인들을 비사로 책망하시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부패한 거짓된 목사와 교인들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는 비유로 감춰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소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의 종말을 고하는 말씀으로 비사로 계시록과 마태복음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충격적으로 말씀으로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말씀에 여섯째 인을 뗀다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계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세상 만물 창조로 해석을 하는데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세상 만물 창조가 아니며 비사로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인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6번을 재창조하여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어둠의 존재들을 물고기, 각종 짐승들로 비유합니다.  욥기 12:7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말하리라,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고기, 짐승들에게 물어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물고기, 각종 짐승들은 거듭나지 못한 어둠의 존재인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순서를 나열하면, 물고기~ 기는 짐승~ 걷는 짐승~ 축생~ 여자~ 남자 이렇게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6번을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남자라는 것은 영적인 여자~남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상기의 말씀은 영적인 “남자”와 영적인 “여자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 114절 예수께서 내가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할 것이다. 남자로 창조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나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영적인 “여자신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여자는 영적으로 대단한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여자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성령을 잉태할 준비가 되어있는 “정결한 처녀”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눅7:28)라는 것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들 중에서는 제일 큰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섯째 인을 떼실 때라는 말씀은  이 땅의 어둠의 존재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때를 창세기 6일 천지 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거짓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그 하나님이 거짓 하나님이라는 것이 드러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요동을 치는 것을 지진으로 표현했으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졌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거짓 하나님이라는 것이 밝혀지므로 해가 총담같이 검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던 하늘에 해, 달, 별은 기독교의 비 진리를 해와 달이라 말하며 은 기독교 목사를 참 목자인 줄 알고 2000년 전 유대교 때부터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섬기고 있었는데 오늘날 로 상징하는 참 진리를 소유한 자가 나타남으로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던 해, 달, 별들이 거짓이라는 것이 다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진짜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섬기던 기독교의 신학의 말씀을 진짜 해로 믿고 있던 기독교인들이 거짓으로 들어 나니깐 교인들이 난리(지진)가 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상상도 못 한 전무후무한 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지진으로 표현한 것입니다.성경은 항상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2000년 전유 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다른 신(神) 거짓 목자를 참 목자인 줄 알고 섬기면서 세상에서 영적 권세를 잡고 있는 기독교 거짓 목사들과 거짓교인들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내에서는 한 순간에 전통 신학이 뿌리 채 흔들리고 기독교 전통 신학이라고 자부하던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 신학 교리가 거짓으로 드러나 하늘이라고 자부하던  그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해가 되시는 참 진리를 소유한 자가 나타나므로 거짓 해와 달이 총담 같이 검어지니깐 하늘에서 수많은 별들인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우수수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와 선 과실이 떨어진다는 뜻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목사들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선 과실과 같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태풍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긴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수많은 교파와 교단들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는 것은  기독교의 신학으로 권능과 능력으로 인도하던 목사들이 거짓으로 드러나 권세와 능력이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리라고,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구름 타고 오신다는 구름은 물이 증발된 것이 구름(말씀)이므로 구름을 비유로 부활된 말씀이라 해서 진리의 말씀을 가진 진짜 해가 나타남으로 거짓의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기독교 목사를 믿고 따르며 신앙생활을 할 때는 세상에 가치를 두고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이제는 참 진리를 만나 진리와 생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 각종 기독교 신학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잠시 잠깐 살다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온 힘을 다하여 투자하여 내생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계시록과 마태복음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