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

제라늄A 2023. 3. 16. 17:44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데 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말씀의 세상 끝은 악인들이 가는 지옥을 세상 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 하늘 처음 땅이라고 하는 지옥 같은 현 세상에서 영원한 사망의 지옥세상으로의 추락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창조가 끝난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류창조가 끝났다면 남은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따라오지 못하는 낙오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창조 일수의 전부입니다. 어둠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만드시는 기간이 6이고 그 창조일수를 마치면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그들 안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영원히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 때 창조가 미완성된 낙오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창조에서 낙오된 실패자들이기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그들은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기독교에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기독교 거짓목사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를 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죽어서 막상 당도한 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교회에서 충성봉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받으려고 하였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인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여 슬피 울며 이를 부드득 갈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분하고 속이 상하면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세상기독교회에서 거짓목사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 당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사기꾼들에게 작게 혹은 크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그때 분한 마음은 당해본 자만이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교회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삯꾼목사들은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받아 모두 천국을 들어간다고 하면서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는 너무나 무지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삯꾼목사들에게 구원천국을 사기 당하고 금품을 착취당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결국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금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거짓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상품을 찍어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는데 심지어 죽기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가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구원은 세상이라는 애급 즉 세상교회의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의 율법신앙으로 나가는 것이며 영생은 광야의 율법의 훈련과 징계를 모두 마친 자들이 진리와 영생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구원의 과정을 모두 무시하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되었고 영생까지 얻었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삯군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 문을 누가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인가?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1:14)오신 인간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 수 없는 천국 문을 말씀의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이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안에서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말씀의 영적인 뜻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기독교 삯군목사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구원과 영생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필자 새사람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은 거짓이며 사기당했다는 것을 매일같이 저의 블로그를 통해 올바로 알려주어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이라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5장에 열 처녀 비유 중에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는 신랑을 만나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등과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5 처녀는 순간의 기회를 놓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영생의 기회도 놓쳤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이 바로 기독교 거짓목사를 따라갔기 때문에 교회는 열심히 다녔으나 기름(말씀)을 준비하지 못한 결과로 혼인잔치에 참석지 못한 것입니다. 기름 (성령)을 준비 못했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만 듣다가 기회를 놓쳤다는 뜻입니다. 이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고 그 말씀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는 영생을 이루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기회를 놓쳤다는 말씀입니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모든 창조가 끝난 날에 있게 됩니다. 이 불지옥엔 사망이라고 하는 문자도 던져지고 끝까지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악해서 창조를 받지 못한 악인들도 던져집니다. 불지옥은 어떻습니까? 우선 영생을 얻지 못하고 사망을 당하기 때문에 불지옥에 사망이 던져졌던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인들이 들어가 거기서 울며 통한의 이를 갊이 있게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려면 본인 자신이 영생으로 가는 길이 진리의 바른길을 가는지 아니면 거짓목사를 따라 비 진리의 길을 가는지 현생에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장의 주인공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기독교인인데 얼마나 분하면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겠습니까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마태복음서 4 곳에 똑같은 말씀이 기록된 (마13:41~43, 마13:49~50, 마22:13, 마25:30)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름"(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