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여자가 낳은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

제라늄A 2023. 3. 17. 18:11

마태복음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수님은“여자에게서 난 자들 가운데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영적으로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광야의 존재로서가나안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인간인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나 목회자들이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天地創造)자연계 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전체가비 진리”로 만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말씀을 해석하는 기독교인들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말씀을 잘 깨달아야 상기의 말씀을 깨닫고 구원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말씀을 명심해서 잘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5-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기독교)에 있는 자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후에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필자가 여러 곳에 해석한 것이 있으니 찾아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장의“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여자의 영적인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신랑남자의 영적상태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정결한 처녀로 단장을 하면 신부여자의 영적상태 라고 합니다. 창세기“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비유해서 이 땅의 어둠의 인간존재를여섯 번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6일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땅의 인간의 존재를 바다의“물고기나 각종짐승들로“비유로 말씀하시고(욥12:7-8)마지막 날에“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씨를 가진 자이며“여자“씨를 소유한남자”“씨를 받아서 잉태를 해서 해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는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로부터“씨를 받아서 잉태해야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의 영적상태에서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에게“씨”를 받아 해산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비유”로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전 11:3-4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같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 위에 남자의 영적상태예수 위에는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리스도 위에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여자위에남자”가 있다는 것은“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으로서 거듭나면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가 죽고부활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예수에서“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고, 그 다음이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세례요한의 영적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의 영적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장성한)라 했기 때문에“여자가 거듭나면 즉“세례요한이 거듭나면남자의 영적상태인 작은 아기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아기예수가 점점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예수에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예수의 신분에서예수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에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인남자의 영적상태인아기예수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세례요한“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제일 큰 자이지만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면 천국에서는 제일 작은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 예수보다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제일 작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상태인“세례요한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 중에서는 제일 큰 자이지만여자에서남자로 거듭날 때는남자아기예수”세례요한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다시 말하면“여자”의 영적상태 중에 제일 큰 자인“세례요한“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 동정녀 마리아가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말의 뜻은 세례요한의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거듭남을 말합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아기예수 남자의 영적상태라도“세례요한 영적상태인여자보다는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딤전 2:15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는 말은“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작은)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면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아기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이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아들예수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아기예수”라는 뜻은 영적으로 천국에서 제일 작은 자인 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 즉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낳음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광야”에서 신앙생활 하는 자중에는“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 같은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거듭나“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기독교목사들은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6일 천지창조”에서 세상의 존재인“애급”의 바다의“물고기의 영적상태인 존재에서 거듭나광야로 나가기는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기는 짐승에서걷는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걷는 짐승에서가축으로 거듭나 예수의 제자들 같이양”으로 거듭나야 하고가축(양)에서여자여자”(요한)에서가나안 남자(예수) 이렇게“6단계”를 통해서 거듭나는 것이 창세기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이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 인간의 말로서는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말씀인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박사들에게도 생소한 말씀이라 처음 보시는 글이라 이해를 못 하지만 천국을 가는 길은 이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의 영적상태에 직전에 있는“세례요한”같은 영적 수준에 이른 인간“동정녀마리아”또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또는슬기로운5처녀라고 합니다. 그래서“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들인세례요한같은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인데 그것도 그냥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적들과 싸워서 이겨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말씀은“세례요한”때부터 지금까지“천국은 침노하는 자(마11:12)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침노한다란 뜻은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하는 것을 침노한다고 비사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어느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전의 유대교 때나 오늘날 기독교나 항상 구원자“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하여 그 말씀으로 성장해서여자가 낳은 자중에서 제일 큰 자인“세례요한”과 같이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이웃의 영혼을 내 몸 같이 구원을 시켜야 하는 것을 천국은“침노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에 예수를 믿는 것은 구원의 시작이며 천국을 들어가자면 먼저 세상 거짓된 기독교에서출 애급(탈출)을 하여광야”를 거쳐“세례요한”과 같은 영적상태가 되어야 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해야 하는 것을“가나안”으로 처 들어가“침노해서 천국은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출애굽기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표상으로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 길은 바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 제자들과 세례요한이 걸어가신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천국을 가려면 이 길을 반드시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네가 나를 따라 오려면네 십자가를 지고 너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해서 천국을 들어가는 자들의 길은 넓고 평탄하여 모두“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은 필자가 기록한 말씀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