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들은 그곳에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라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 같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예수와 똑 같이 영광된 몸으로 변화된 사람들을 말하며 예수님과 같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불 못에 던져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말함인가? 계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성경에서 둘째 사망을 당하는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 말하며 성경에서는 죽은 자(마8:21-22)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둘째 사망이라는 것은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사람의 생명으로 살다가 수명이 다하다 죽으면 이것을 성경에서는 둘째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생명을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신다면 장차 자신의 존재가 사후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당할 일을 지금 자신이 육신이 살아있을 때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흰옷을 입은 자만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이 된다는 것입니다.
흰옷을 입은 자라는 것은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흰옷을 입은 자라 말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서 흰옷을 입은 자만이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과 똑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를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똑 같이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람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처럼 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흰옷을 입은 말씀의 옷을 입은 자들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흰옷을 입은 사람들을 대단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 22:11-13 임금이 손님을 보러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냐고 물으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은 자들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책이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말하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셨던 예수님처럼 생명의 말씀을 자기 생명으로 만든 사람들을 가리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예수님으로 오시면서 성경이 나를 증거하고 있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생명책에 자기의 이름을 기록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들은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라는 것은 그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만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성경은 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책이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에 기록하면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던 것을 가리켜 자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족보에 그 이름이 올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사람들은 예수님과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예수와 같이 장성하여 성경의 진리로부터 자유 한 사람들이 되었고 성경의 주인공들이 되었다면 그 사람들은 자기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있으니 모두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 있으니 이것을 성경에서는 둘째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둘째 사망이 있다는 것은 첫째 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첫째 사망과 대하여는 직접적인 기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사망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둘째 부활도 있고, 첫째 사망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왜냐면 둘째 부활이나 첫째 사망이 없다면 단 한 번의 부활과 사망이라면 구태여 첫째 둘째라고 기록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을 말씀하신 것은 둘째 부활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첫째 부활이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흰옷을 입혀주고 그들의 의를 모두 회복시켜 살리는 것을 말하며 둘째 부활이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진리의 말씀의 옷을 입고 결국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