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예수 십자가의 죽음은 비유와 상징이다.

제라늄A 2023. 10. 20. 01:10

16:24 예수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희를 부인하고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께서는 너희들도 각자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죽음이란 죄에서 돌아서는 것과 다시 사는 부활을 상징할 뿐이며 비유일 뿐입니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은 의식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물에 잠길 때는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에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함으로 십자가 죽음이나 침례의식은 죄에서 돌아서서 다시 사는 부활을 상징하기 때문에, 부활 역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무덤으로부터 죽은 시체가 일어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와 그 부활은 잘못 지어진 내 육체의 성전을 헐고 죄가 없는 나로 다시 태어나는 영적 죽음과 영적 부활을 뜻하는 비유비사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육적 십자가죽음과 무덤에서의 부활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비유와 상징으로 주어진 것이므로 신구약 성경은 모두 안과 밖으로 봉한 책이라고 한 것입니다(계5:1) 이천 년 전 유대인들의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면서 육체의 죽음을 죽었으나 그 죽음은 모두 비유와 비사 일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에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여 유대인의 예수를 영접한 잘못 지은 육체의 성전을 헐고 영적 죽음과 영적 부활을 해야 합니다. 이 영적 죽음과 부활이 예언 성취입니다. 예언 성취인 영적 죽음과 부활이야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궁극적인 죄 사함이며 영생의 길이 됩니다. 이렇게 영생의 길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영적 십자가에 있습니다. 과거 육체의 십자가란 오늘의 영적십자가를 깨달으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율법이었고 비유였고 암시였고 몽학선생이었고 초등학문이었고 비밀이었고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천 년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도 그 십자가는 비밀이며 비유의 그 율법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죄인임이 명백히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죄가 있는 내 육체의 성전을 헐고 죄가 없는 나로 다시 성전을 지어야 하는 그 영적 십자가란 오늘날 무엇이 죽는 죽음인가? 예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비유로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다시 일으키리라고 하셨습니다(요2:19) 이 말씀은 유대인들의 잘못된 말씀으로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고(죽고) 다시 지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시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로 계실 때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계1:8)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과거의 잘못 지어진 너희들의 육체의 성전을 헐고 현제 너희들 앞에 있는 나를(예수님)을 영접하여 다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구원자 메시아를 학수고대하고 기다렸으나 막상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에도 현제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하는데 유대인의 예수를 영접함으로 그동안 잘못 지은 자신의 육체의 성전을 헐어야 합니다. 헌 집을 헐지 않고 절대로 새집을 지을 수 없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2:21-22 새 옷(말씀)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새 포도주(진리)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라는 데에서도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던 사실은 영적으로 죽고 영적으로 부활의 그림자요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의 십자가죽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이러한 초등학문을 죽이라는 의미의 죽음이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죽어야 할 영적 생명을 과거 예수님은 육적 죽음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성경은 비유비사로 감추어진 예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죽어야 할 영적 생명은 바로 유대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의 복음교리입니다. 따라서 아직 복음을 받지 아니한 세상 사람들에겐 죽어야 할 영적 생명이 없고 부활도 없습니다. 오직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만 죽어야 할 영적 생명이 있고 영적 부활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영적 부활이란 무엇인가?  오늘날의 현제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하는데 유대인의 예수를 영접함으로 그동안 잘못 지은 육체의 성전을 헐어야 하는 것이 영적죽음이요, 오늘날 실존예수의 진리의 새 말씀을 받는 자들이 영적부활 자들이 됩니다. 즉 신구약 성경전체의 비유비사의 말씀을 명백히 깨닫는 일이 부활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경을 모두 깨닫게 된 부활이란 그 후에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는 구원의 역사까지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으면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요17:3) 예수님이 과거에 그 육체가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으나 그것은 비유와 상징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의 영적 십자가를 지시고 영적 부활을 받는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이 영적 죽음과 영적 부활이 과거의 육적 십자가와 무덤에서의 부활을 완성하시게 됩니다. 즉 율법을 완성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시게 됨으로써 기독교인들은 마침내 영원히 사는 천국으로의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유대인의 구원자복음을 받은 백성이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의 완성이 아니며 기독교인들의 육체가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기름 준비된 슬기로운 다섯 처녀(깨달음)가 그 깨달은 상급으로 신랑을 맞이함으로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되는 것이 구원이요 천국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영적 십자가와 영적 부활이란 기독교인들의 잘못 받은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와 함께 죽고,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새 말씀에서 다시 사는 것이 영생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루속히 거짓교리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구원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에 머물러있는 한 100% 멸망입니다. 하루속히 진리를 찾아 탈출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영적 십자가와 부활이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기 때문에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온전히 깨닫게 된 자들이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사는 것이 됩니다.  5:25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예수의 음성은 실존예수님이 있을 때만 직접 듣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죽음이란 기독교인들이 받은 복음이 유대인의 예수와 함께 죽는 죽음을 보여주신 비유였으며, 예수님의 부활이란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새 말씀에서 다시 사는 일임을 보여주신 비유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진리의 새 말씀으로 다시 살 때만이 마침내 우리의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우리의 썩을 몸이 썩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는 천국에 입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침례의식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란 나의 생명이 죽고 영원한 생명으로의 초대를 받도록 하는 오늘의 재림 때에 대한 비유비사였던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