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딤전 2:11-12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지니라,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상기의 말씀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남자에게 순종하라고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본문장의 말씀을 문자로 육안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진리의 말씀을 기독교목사들이 "비 진리"로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러한 것은 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은 거듭난 자가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아무나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상기의 “여자와 남자”는 인간을 “비유”해서 영적인 “여자와 남자”를 “비유”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신랑 남편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을 신부 아내라고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의 머리는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라는 것입니다. 고전 11:4-7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 지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이와 같이 “여자”위에 “남자”요 “남자”위에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영적 수준을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목사들은 창세기의 "6일 천지 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본 문장을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밖에 해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을 이해를 하려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의 영적인 말씀을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거듭나게 하는 것을 이해를 하여야 "남자와 여자"의 영적의미를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하실 때 마지막 여섯째 날 처음에 물고기와 각종짐승들을 지으셨지만 후반에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창조하실 때 "비유"로 물고기나 각종짐승으로 창조하시고 "물고기”서부터 한 단계를 거듭나게 해서 "6번"을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물고기~ 기는 짐승~ 걷는 짐승~ 가축~ 여자~ 남자 이렇게 한 단계씩 거듭나 "6번"거듭나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수컷과 암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양과 음 이것은 씨앗을 소유한 "남자"의 씨를 받아야 하는 "여자"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것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잉태해서 아들인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탄생시켜야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이 "아기예수"가 또 장성한 예수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기름 준비된 "슬기로운 5 처녀"에게 하늘의 신랑(남자)이 혼인하러 오는 것은 인간(신부)과 신(神)과 인간이 하나가 됨으로 인간이 신적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즉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인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정결한 처녀로 신부단장하면 하늘의 신랑과 중매한다고 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예수님의 탄생도 마리아가 잉태하여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정결한 처녀” 마리아(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기름(말씀) 준비된 자는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역학자들이 말하는 각기 자신의 띠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모두 짐승의 띠를 가지고 태어나며 사람의 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이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인간들의 외형은 모두 사람의 탈을 쓰고 있으나 인간 내면의 상태는 짐승들과 같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은 짐승의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가 된다는 것도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인간으로 거듭났다 하여도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려면 다시 인간계(여자)에서 벗어나 하늘의 영적상태인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완성이며 인간이 "6번"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아들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고 하나님과 아들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종목표이며 이때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면 천국은 이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에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우리가 가르쳐야 할 대상은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한 바로 말씀이 갈급해하는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말씀을 갈망하며 방황하는 자들입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는 먼저 조용히 순종하는 것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는 것입니다. 또 본문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가르치는 것을 허락지 않고 "남자"의 영적상태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자”는 "남자"에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남자"를 가르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가축이나 짐승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들에게는 가르쳐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지 "여자"가 먼저가 아닙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말씀의 순종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자세입니다.
상기의 말씀에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2:15) "여자"(인간)들이 구원받는 길은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구원을 얻는 것이며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이것을 해산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거듭남 또는 부활이라고 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 "남자"의 영적상태가 되었으므로 "남자"는 이런 경로를 다 거쳐 왔기 때문에 "남자"는 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합니다. 감독의 직분이란 "남자"가 선한(진리말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 "남자"의 영적상태가 되었을 때 그 직분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비유비사”로 감춰진 말씀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정결한 처녀"의 상태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