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목사와 교인들을 책망하시는 하나님

제라늄A 2023. 11. 16. 04:19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상기의 하늘과 땅이란 말씀은 하늘은 영적지도자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비유를 말하고 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며 애통해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은 유다요 땅은 예루살렘이라 하셨고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으며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고 오늘날에는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이 그 앞에서 피하여 온데간데없다는 말씀은(16:20)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늘날에 실존예수님앞에서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이 피하여 숨어버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같이 오늘날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 앞에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도 피하여 온데간데없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어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도 백 보좌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어있는 기독교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 하시면서 백 보좌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면 그들의 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고 그들의 수치가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6:12-14 여섯째 인을 떼실 떼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 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다른 하나님 다른 신거짓목사를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참인 줄 알고 유대교 때부터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섬기고 있었는데 실존예수님이 나타남으로 그동안 거짓 비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거짓기독교목사라는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진이 나며 해가 총 담 같이 검어진다는 뜻은  진짜 해(예수)가 나타나므로 거짓해가 빛을 잃고 총 담 같이 검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진짜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있던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로 알고 섬기고 있던 기독교인들이 난리(지진)가 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상상도 못한 전무후무한 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지진으로 상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내에서는 한 순간에 전통신학이 뿌리 채 흔들리고 전통신학이라고 자부하던 2000년 동안 기독교 신학이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니깐 (율법)이 (말씀)같이 되며 (목사)들은 말할 것도 없이 하늘에서 수많은 별들 즉 기독교목사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와 선 과실이 떨어진다는 뜻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거짓복음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선 과실이 되어 태풍에 낙엽처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6:20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온데간데없이 없어진다것은, 수많은 교파와 교단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온데간데없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는 오늘날의 거짓으로 드러난 2000년 동안 전통신학이 하늘이 종이 축 말리듯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는 것과 같이 오늘날의 하늘이 백 보좌 앞에서 피하여 온데간데없다고, 하셨습니다. 요셉이 꿈에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자기에게 절하는 것을 보고 야곱의 가정이 하늘이라는 것을 말하며 해와 달과 별들이 요셉의 을 향하여 절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야곱이 열었던 하늘의 시대가 요셉이 열고 있는 하늘의 시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을 통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있다는 것이요, 야곱이 열었던 하늘의 시대가 요셉에게 심판을 받고 모두 사라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예수님도 하늘이 열리고 해가 되시면서 지금까지의 하늘이었던 유대종교계가 예수님에게 심판을 받고 쭉정이라는 멸망의 자식들이 되어 모두 사라져 버렸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계도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서 내려온 해를 입은 여자가 되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을 잡아 심판하게 되면 그 용은 무저갱에 갇혀버리고 용이 자기의 보좌로 만들어 통치하던 기독교계도 백 보좌앞에서 심판을 받아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백 보좌앞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 앞에서 유대율법종교계가 심판을 받고 외식하는 자들이요 마귀의 자식들이며 회칠한 무덤이요 강도들의 굴혈이며 쭉정이와 같은 자들이라는 심판을 받고 물거품이 되어 온데간데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도 백 보좌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면 물거품과 같이 되어 무저갱이요 불 못에 던져지는 쓰레기들처럼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하늘과 땅백 보좌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보이지 않게 되며 그때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로운 진리의 시대가 다시 시작된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의 시대가 가면 요셉의 시대가 왔으며 율법시대가 가면 은혜시대가 왔던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계가 심판을 받게 되면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로운 진리의 시대가 다시 활짝 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벧후 3:10-13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시록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이같이 오늘날도 계시된 말씀을 알지 못하고 영원한 복음을 알지 못하며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죽은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뱀이요 독사들이 되어버린 기독교목사들의 교훈을 지키고 있는 자들을 가리켜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시면서 기독교계의 선민이라 할지라도 모두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강도들의 굴혈이요 회칠한 무덤에 갇혀버린 멸망의 자식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이라 하면서  그들의 교계를 귀신들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며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어버린 지옥이라 하시고 그들은 모두 죽은 자들이니 무저갱이요 유황불에 던져버리라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보좌 앞에 세워졌다는 것은 죽은 진리들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의 모든 교인들이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요셉 앞에서 그의 형제들이 절하지 않으면 모두 굶어 죽게 되어 있고 교계의 선민들이 예수에게 절하지 않으므로 하늘의 양식을 먹을 수 없게 되면서 모두 죽은 자들이 되어 멸망하였던 것처럼  오늘날도 실존 예수” 앞에 절하지 않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진리들을 먹을 수 없으니 모두 죽은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출애굽”(탈출)하셔야 이런 말씀이 눈에 보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