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기독교인들은 구원에 대상에서 모두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 외에는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가 없는 이름인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부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선 여러 과정이 있는데 이런 과정을 다 무시하고 기독교 신학 교리에 의해서 믿음으로 이미 구원은 받은 상태라 구원에 대해서는 애타게 간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애타게 간구하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는 목적은 죽은 영혼을 구원시키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은 받아놓은 상태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기 때문에 더 이상 구원에 대해서는 애타게 간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을 구원시킬 수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며 무슨 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다른 예수 즉 기독교가 만든 축복의 예수이며 기복의 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목적은 구원이나 영생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채울 수 없는 부족한 것을 하나님께 기도 할 때마다 무엇을 어떻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또는 주실 줄로 믿는다는 욕심을 그들이 만들어 놓은 다른 예수를 통해서 채우려는 신앙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목사들을 따라서 자신들의 욕심을 채워주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을 구원을 할 수 가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어보면 교인들은 거의 다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신다고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바로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라고 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으로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가장 큰 착각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준 주기도문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기도문 내용 중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누구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특별히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기도를 오늘날 기독교는 너희라는 문구를 기독교인들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예배 때마다 뜻도 모르면서 염불 외우듯이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은 하나님께 얼마나 큰 죄를 짓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의 탄생을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예수라고 믿고 영접하며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문자로 읽기 때문에 크게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생은 다윗에 혈통(씨)에서 나셨다(롬1:3)고 성경은 말씀하시는데도 기독교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시켜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그 몸은 성령하나님이신데 왜 나이 30세가 돼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태어나실 때 성령으로 태어나셨고 침례 받을 때 또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무슨 뜻이며 성령도 두 번씩 임하는 것입니까, 또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왜 광야에서 사탄마귀에게 세 번씩이나 그 어려운 시험을 받았겠습니까? 기독교의 교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침례 받기 전 나이 30세 전에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도 없고 죄인들이 받는 침례도 받으시고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본체가 성령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죄인들이 받는 침례를 받을 수 있고 사탄에게 시험을 받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인데 육의 차원에서 성경을 읽기 때문에 거짓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영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는 것이 성경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오셨을 때 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며 죽이기까지 한 이유는 그들이 육의 차원에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에 구원자라는 것을 모르고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던 그 예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 예수를 모두 잘 믿고 있습니다.
왜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그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믿는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이 다 육의 차원에서 예수를 믿기 때문에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는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의 신분으로 바뀌신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 예수의 모습은 십자가전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아래의 문장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20:15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본문장의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고 물으니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사람이 예수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마리아가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예수의 서신 것을 보았으나 마리아는 예수를 보면서도 그가 예수인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왜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의 얼굴을 몰라보았을까요? 이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명도 깨달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 지낸 지 3일 만에 부활하시어 무덤에서 나오실 때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님의 얼굴을 처음보고 그 모습이 예수님의 얼굴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부활한 예수를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셨는지를 아는 사람은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 바닷가에 제자들 앞에도 나타나셨는데 제자들도 예수를 알아본 제자들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 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같이 예수께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부활했기 때문에 제자들이 아무도 못 알아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다른 예수를 몰라본 것은 마리아뿐 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한 예수는 생명의 실체는 예수이지만 육신의 몸은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부활한 몸들이 바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예수가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다른 사람으로 부활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과 전혀 다른 예수님, 다른 복음을 믿기 때문에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목자에게 더 이상 속지 마시고 하루속히 탈출해서 진리를 만나야 합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 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