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38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말씀(비밀)을 듣기를 원 하였도다 그리고 너희는 아무에게도 그것들을 들을 수 없었느니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찾아도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듣기 원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끔”이라는 말씀은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말씀이라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그냥 보통으로 들었다는 것을 “가끔”이라고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며 이 세상의 그 어떤 보화보다 아주 소중한 말씀이라는 것을 제자들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가끔“들었다고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은 너희가 지금까지 누구에게서도 듣지 못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가 “영”이요 “생명”이며 보화와 같이 귀한 말씀들인데 이 귀한 말씀을 제자들이 대수롭지 않게 “가끔”듣는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먹어야할 양식이 바로 이 “생명의 말씀”이며 이 “양식”을 먹어야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전하시는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목사들이 전하는 말씀도 말씀인데 사람인 목사의 말씀은 “혼”의 생명으로 “죽은 자”의 말씀이고 “예수님”이 전하시는 말씀은 “영”의 생명으로 “산 자”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똑같다 해도 “죽은 자”의 말씀과 “산 자“의 말씀은 “하늘과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죽은 자”의 말씀이 “산 자”의 말씀으로 알고 영접하면 그 영혼이 반드시 죽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유대교 당시에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한 12제자들은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목사)들의 말씀을 영접한 유대인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왜 죽느냐 하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는 신학박사라도 “죽은 자”의 말씀이기 때문에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혼”의 존재는 성경에서는 다 “죽은 자”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 “죽은 자”는 다음과 같은 자를 “죽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8:21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 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어떤 자를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지금 죽은 부친을 장사하려는 육체가 살아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려 하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는 혼(魂)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靈)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魂)의 존재들을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의 부활은 육신이 죽은 송장이 무덤에서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산 자”의 말씀으로 죽어있는 혼(魂)의 존재가 영(靈)의 존재로 거듭(부활)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신이 죽으면 부활한다고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고백을 예배 때마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산 자”의 말씀을 먹지 못 하는 자는 모두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와 같이 “죽은 자”들이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면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생수”를 먹어야 기독교인들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예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별로 못 느끼고 “가끔” 대수롭지 않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조금 있으면 내가 너희를 떠날 것인데 그 때는 너희가 나를 찾아도 찾지 못할 것이며 말씀을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할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있을 때 잘해”라고 말을 하면서도 있을 때 잘하지 않고 떠난 후에 후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실존으로 계실 때 그 말씀을 잘 영접해야 구원과 영생을 받는 것입니다. 필자가 권면하는 “실존인간 예수님”은 현제 그분이 육체가 언제 까지 살아계실지는 모르지만 현제 그분이 살아계신 동안은 그분의 말씀을 영접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지만 오늘날 “신학”을 전공한 목회자의 말씀을 영접하는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고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필자가 자신 있게 기독교인들에게 권면 하는 이유는 그분을 십여 년 동안 그분의 말씀을 영접하면서 그분이 성경적인 예수라는 실체를 필자 자신이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한국기독교에서는 “이단의 괴수”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분이라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기독교인들은 모두 백이면 백 모두이단으로 배척을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카테고리 안에 필자의 신앙고백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한국에는 자칭 “예수”라는 이름으로 몇 사람이 있지만 그 중에는 “진짜예수님”도 그들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미국 SEATTLE 에 살면서 그분의 말씀을 영접하면서 변화를 받고 “영안”이 열리면서 이렇게 매일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평생을 신앙생활을 해도 변화되지 않고 “영안”이 열리지 않는 이유는 거듭나지 못한 “죽은 자”의 말씀을 “산 자”의 말씀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을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 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자신의 “말씀의 씨”로 디모데, 디도를 말씀으로 낳았다고 하십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하면서 예수는 아브라함의 “씨”로 누가 누구를 낳고 낳으면서 “42대”만에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자는 하나님과 똑같이 되는 것이지 예수는 “독생자”가 아닙니다. 독생자라는 뜻은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이같이 한 알의 “씨”에서 똑 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 시키신 것입니다. 로마서 8:29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께서는 “맏아들”이 되시고 형제들은 동생들이 되는 것입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과 똑 같은 형제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씨”가 다르면 거짓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서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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