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地獄)은 과연 어떤 곳일까? 그리고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일까? 사람들이 설령 천국은 못 들어간다 해도 피하고 싶은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옥”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옥”은 천국의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지옥”은 불도가니 속같이 뜨거운 곳, 아니면 독사들이 들끓는 곳으로 불신자들이나 악을 행한 자들이 죽어서 형벌을 받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기독교인들 중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옥”도 “천국”과 같이 그곳을 본 사람이나 “지옥”을 다녀온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지옥”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죄를 범한 자들이 형벌을 받는 곳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지옥”은 세상에서 악을 행한 자들이나 하나님께 범죄 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으로 죄인들이 고통을 받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지옥”을 모두 두려워하며 설령 “천국”은 못 간다 해도 “지옥”만은 피해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지옥”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모두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믿음의 착각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옥”은 어느 곳에 있으며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그런데 만일 “지옥”이 없다면 “천국”도 존재할 수 없고 “천국”이 존재한다면 “지옥”도 당연히 존재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아직도 “지옥”의 실상이나 그 실체에 대해서 모르고 있기 때문에 범죄가 계속 늘어가고 세상은 점점 부패되고 혼탁 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옥”에 대하여 보다 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성경에서는 “지옥”을 “음부”라고도 말하고 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악을 행한 자들 즉, 죄를 지은 자들이 사후에 고통받는 곳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사후는 육신이 죽고 난 후의 세계 즉, “혼”이 육신의 몸을 벗은 후의 세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육신의 몸을 벗으면 “혼”의 세계 즉 귀신의 세계라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육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통을 받기도 하고 고통을 느끼기도 하는 것인데, 만일 육신이 없다면 무엇이 고통을 받으며 어떻게 고통을 느낀단 말입니까? 이렇게 사후의 존재 즉, 육신을 벗은 후 “혼”이 되어 구천을 떠돌고 있는 “혼”들은 육신이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을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혼”은 지옥에 뜨거운 불도가니가 있고 끓는 기름 가마가 있어도 육신이 없기 때문에 뜨거운 것을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고통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경은 사후에 죄를 범한 “혼”이 고통을 받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지옥”을 “천국”과 같이 사람들이 그 실체나 영적인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옥”은 “천국”에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지옥”도 장소적 개념이 아니라 존재적 개념으로 어느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어떤 존재들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은 과연 어떤 존재들을 말하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죄를 범한 인간들이 형벌로 인한 고통을 받는 곳인데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육신이 없으면 고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육신이 없다면 “지옥”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옥”은 육신이 살아있을 때만이 존재하는 것이며 육신이 몸을 벗으면 “지옥”도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옥”은 육신이 존재하는 동안 즉 “현생”에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지옥”은 “현생”에서 육신의 몸을 벗은 “혼”들이 모여 있는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이 다시 육신의 옷을 입고 태어나는 “내생”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의 몸을 벗은 “혼”이 모여 있는 곳은 무엇이라 말하며 “혼”이 “육”을 입고 “내생”에 다시 태어나는 기간은 얼마나될까요? 죽은 “혼”이 “내생”에 인간의 몸을 입고 다시 태어나는 기간은 “혼”의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육”의 몸을 다시 입기 전 “혼”의 세계는 “연옥”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연옥”이라는 말은 성경에 직접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천주교에서는 “연옥”을 말하며 간접적으로 욥기서3:1-19(참고)에서는 말합니다. 욥은 자타가 인정하는 동방의 의인으로 그의 믿음과 신앙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욥은 하나님을 잘 믿고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그에 따른 축복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천국”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욥이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의가 점차 자신의 의로 변질되면서 욥은 교만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사단을 들어 욥을 징계하게 된 것입니다. 욥은 이러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서도 “내가 모태에서 적신으로 나왔사온 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욥도 계속되는 사단의 시험과 그에 따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욥기서 3:1-19의 말씀처럼 자신의 태어남을 저주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욥의 “천국”과 같은 삶이 갑자기 “지옥”으로 바뀌니까 욥은 자신의 출생을 원망하며 어미의 태에서 육신의 몸을 입고 나오기 전 즉 “혼”의 세계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자신의 “혼”이 “육”을 입고 태어나지를 않았거나 태어날 때 바로 자신이 죽었다면 지금 “연옥”에서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있었을 것인데 “육”의 몸을 입고 이생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옥”은 “육”이 없는 “혼”의 세계로서 몸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혼”이 “지옥”으로 들어가서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을 보면 “혼”의 세계는 오히려 고통이 없는 평안한 곳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옥”은 죽은 “혼”이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간 동안 구천을 떠돌면서 사람들에게 귀신노릇을 하다가 때가 되어야 “연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옥”은 “내생”에 다시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곳을 말합니다. 그런데 “연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성경에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세히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인간들이 죽어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축생이나 들짐승 혹은 미물과 같은 과정을 수없이 거치면서 죄 값을 치러야 환생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연옥”은 육신의 옷을 입기 전을 말하며 “지옥”은 “혼”이 육신의 몸에 갇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천국이나 극락은 “지옥”과 “연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영원불변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지옥”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생”에만 존재하는 것이며 “연옥”이나 “천국”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옥”은 “혼”이 들어가 살고 있는 육신 곧 육신의 몸 안이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들의 “지옥”은 “혼”이 육신 안에 들어가 육신에 종노릇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혼”은 이 세상에 육신의 옷을 입고 태어나 인간으로 살다가 죽으면 “내생”에 다시 육신의 옷을 입고 태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윤회”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부활”은 사람의 몸 즉, 육신의 상태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세상을 오고 가며 고통과 번민 속에서 계속 “윤회”하는 것은 결국 부활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옥”은 사람들이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현생”을 말하는데 “지옥”도 모두 같은 “지옥”이 아니라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각기 다른 것입니다. 즉 “지옥”은 사람들이 어떤 환경 가운데서 어떤 육신의 옷을 입고 태어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옥”은 “전생”에 지은 업의 죄과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즉 죄를 많이 지은 자들은 고통이 심한 “지옥”으로 들어가 고통을 받고 죄가 작은 자들은 고통이 적은 “지옥”으로 들어가 경한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옥”에서 받는 고통은 사람들이 입고 태어나는 육신과 그에 따른 환경과 조건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통을 어느 누구나 크거나 작게 받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지옥”보다 못한 곳에서 유난히 심한 고통을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어날 때부터 불구로 태어나 기지도 못하는 자, 소경, 벙어리, 자폐증 환자, 정신병 환자,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어 평생을 고통받고 살아가는 사람들, 노예로 태어나 평생을 종노릇 하며 살아가는 자들, 지병으로 평생을 병원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들, 그리고 순간의 실수로 살인을 하거나 혹은 살인죄의 누명을 쓰고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죄수들, 이밖에도 여러 환경 속에서 여러 모양으로 각종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지옥”속에서 온갖 고통을 받으며 죽지 못해 할 수없이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전생”에 지은 죄와 쌓은 “악업”때문에 “지옥”과 같은 환경과 여건을 가지고 태어나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만일 “현생”에 육신을 입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러한 고통도 받지 않고 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범죄를 하는 것도 육신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고통을 받는 것도 육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옥”은 땅속에 갇혀있다는 말인데 진정한 “지옥”은 영혼이 육신에 갇혀서 육신에 종노릇을 하며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지옥”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혼”이 몸으로 인해서 “탐. 진. 치”가 발생되고 “탐. 진. 치”로 인해서 죄를 범하여 고통과 번민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든 죄의 근원이 육신이며 몸의 주인은 “혼”인데 “혼”이 몸을 정복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몸에 갇혀서 몸에 종노릇을 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의 실체는 곧 자신이 갇혀서 종노릇을 하고 있는 “혼”인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죄는 육신의 집착 즉, 욕심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육신이 범죄 하도록 만드는 존재가 “혼”이며 육신의 고통을 느끼는 존재도 “혼”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오고 가며 “윤회”하는 존재도 “혼”이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존재도 “혼”이며, “혼”이 영원한 생명으로 “영”으로 거듭나서 천국이 되는 존재도 “혼”인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지옥”이나 “천국”은 모두 인간들의 영적상태를 “비유”하여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옥”과 “천국”을 만들어 놓으신 것은 “지옥”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회개시키고 구원하여 “천국”을 창조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지옥”을 두려워하고 싫어하지만 “지옥”이 없으면 구원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도가니 속과 같은 “광야”와 불 뱀과 전갈이 들끓은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시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으로 창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의 부귀영화를 모두 버리고 “출애굽”(탈출)을 하여 “지옥”과 같은 “광야”의 길을 통과한 자만이 “가나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옥”과 같은 “광야”가 싫다고 회피하고 있는 자들은 지금도 “애굽”(세상)에서 “지옥”을 넘나들며 고통하며 “윤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현생”에서 죄를 지은 자들이 사후에 “내생”에 가서 고통받는 “지옥”은 특정한 장소나 “혼”의 세계가 아니라 바로 “내생”에 태어나는 육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생”에서 죄업을 쌓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의 값대로 “내생”에 열악한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지은 죄 값을 고통으로 받으며 살아가는 자들의 세계를 “지옥”이라 말하며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자들을 “지옥”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에서 살고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만드는 과정은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육일 동안 창조하시는 과정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만물은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자연 만물이 아니라 존재들로서 흙으로 만든 사람(땅)을 육일동안 말씀으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아들(하늘)로 완성시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든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려면 육일이 걸리는데, 육일은 날이 아니라 “창조의 여섯 과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존재를 차원에 따라 여섯으로 분류하여 첫째~ 물고기, 둘째~ 기는 짐승, 셋째~ 들짐승, 넷째~ 육 축, 다섯째~ 여자, 여섯째~ 남자(예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시겠다는 만물은 자연 만물이 아니라 상기와 같은 인간의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육일은 첫 단계에 있는 “물고기”의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는 과정과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이 말하는 “지옥과 천국”은 모두 인간의 존재와 영적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지옥”은 세상의 하류층에서 고통받고 있는 존재들을 말하며 “천국”은 육일 창조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영적 존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하늘 아래서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며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도 모두 같은 세계가 아닌 것입니다. 즉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 안에 “지옥”도 있고 “천국”도 있는데 사람들의 상태와 차원에 따라 “지옥”도 더 깊은 “지옥”이 있고 “천국”도 더 높은 “천국”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이며 나는 지금 어떤 차원의 존재인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이 머물고 있는 위치와 세계를 알아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고 “천국”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아담아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은 “지옥”속에 있는 자신도 모르고 또한 구원자가 자기 앞에 와 있는 “천국”도 모르면서 사후에 “천국”만 가려고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독교 삯꾼목회자들의 거짓증거로 인해서 “천국도 지옥”도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천국과 지옥”은 아주 멀리 있고, 죽어서나 가는 곳으로 알고 있었지만 모두 자신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즉 “천국”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며 “지옥”도 자신이 만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옥”은 자신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지만 “천국”은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천국”을 소유하려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를 믿고 따르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실존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는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을 이루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실존예수”를 찾아서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먹어야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으면 반드시 “지옥”에서 벗어나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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