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몸이 다시 살아 영원히 산다는 기독교의 허구와 진실
[ 마태복음 27장 50절-53절 ]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무덤 속에서 자고 있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고 말씀하고 있다. 즉 예수님이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무덤에서 다시 사신 것과 같이 또한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난 것과 같이 지금까지 무덤속에 있던 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났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무덤 속에 있던 자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무덤은 과연 어떤 곳을 말하고 있을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무덤은 죽은 시신이 들어 있는 공동묘지가 아니라 죽어 있는 존재, 즉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다.
[ 요한복음 5장 25절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요한복음 5장 28절-29절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묘지에 들어 있는 시체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존재들을 말하고 있다. 즉 몸은 살아 있으나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존재들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주의 음성을 듣는 자는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주의 음성을 들을 준비가 된 예수님의 제자들을 말씀하고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삼년 동안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 주의 말씀으로 죄 사함을 받고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무덤은 공동묘지가 아니라 아직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삼년 동안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더러운 몸을 정결케 하여 예수님이 부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고 예수님은 부활이 준비된 제자들 안에서 부활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무덤이 열려 살아난 자들은 곧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삼년동안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받아 먹었던 열두 제자들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은 시신이 들어 있는 공동묘지가 아니라 예수님 제자들의 몸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부활은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는데 첫째 부활은 죽은 자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이며 둘째 부활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된 하나님의 아들이 이웃에 죽어 있는 영혼들 안에 들어가 영(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이 두 부활을 십자가의 도라 말씀하고 있는데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계명을 말하고 있다. 새 계명은 첫째 위로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며 둘째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것이다. 즉 첫 계명은 자신이 사는 것이며 둘째 계명은 이웃을 살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새 계명을 모두 이루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첫 계명(부활)을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이루셨고 둘째 계명(부활)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삼년 동안 말씀을 먹이고 입혀서 제자들 안에 들어가 부활하여 새 계명을 모두 이루신 것이다.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나는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서 제자들 안에서 부활하실 것을 이미 예언을 하신 것을 볼 수 있다.
[ 마태복음 12장 40절 ]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밤낮 사흘 동안은 삼년을 비유한 것이며 예수님이 삼년 동안 계셨던 땅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사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삼년 동안 제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먹이고 입힌 후 제자들 안에서 부활하셨고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사도들이 된 것이다.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무덤이 열리고 무덤에서 살아나온 자들은 묘지에 있는 죽은 송장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제자들 안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마암아 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사도들이 된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우대인)에게 자신들이 바로 예수님이 부활하여 오신 재림 예수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예수님이 생전에 말씀하신 대로 당시에 예수님을 찌른 자도 볼 수 있게(계1:7)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 재림하여 속히 오신 것이다. 즉 열두 사도들이 곧 예수님의 부활체요 재림 예수라는 말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영안이 없어 초림 예수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을 한 것같이 재림 예수 곧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도들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을 한 것이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미 재림하여 오신 예수를 모르고 지금도 손오공처럼 하늘의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예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앞으로 이 천년을 더 기다려도 오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초림 때와 같이 베들레헴(떡집) 곧 말씀의 집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생명의 말씀과 함께 오시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미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 생명의 말씀으로 오셨고 또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 안에도 오셨고 지금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 안에 와 계신다. 이와 같이 죽은 자의 부활은 예수님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났고 지금도 재림 예수 곧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을 구원자로 믿고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부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사도 바울은 부활이 없다고 부정을 하는 자들을 향해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 부활이 일어나고 있다고 외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은 죽은 몸이 다시 사는 육신의 부활이 아니라 죽은 영혼이 하나님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사는 영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죽은 자가 어떤 자인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몸이 살아 있다 해도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 마태복음 8장 21-22절 ]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상기와 같이 예수님은 지금 죽어 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려고 하는 살아 있는 사람도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다. 왜냐하면 몸은 살아 있다 해도 그 안에 하나님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이라 해도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있는 기독교인이라해도 아직 하나님의 영(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 몸은 살아 있어도 하나님의 영(생명)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부활 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이나 예수님은 죽어 있는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지 않고 죽은 영혼이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고 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1절-6절)을 통해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또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이며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도 죽은 육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혼이 영으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 없이 죽은 영혼이 하나님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부활)나서 사도들이 된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활은 죽은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이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다시 사는 영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사도신경"을 통해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신앙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가운데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 사람은 예수님의 부활이후 이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부활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있을까?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 21절을 통해서 사람이 죽는 것은 사람 때문이며 또한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아 산다 말씀하고 있다.
[ 고린도전서 15장 21절 ]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상기에 사람이 죽는 것은 사람 곧 거짓 목자(삯꾼목자) 때문이며 또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부활도 사람 곧 참 목자(부활된 자)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죽은 자를 살리는 참 목자는 오늘날 어느 누구를 말하는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참 목자는 오늘날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된(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을 말한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자 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오시는 오늘날의 구원자를 믿고 영접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살아계신 구원자(하나님의 아들)를 믿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죽어 있는 영혼이 다시 살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하여 오늘날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내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이단이라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도 예수님과 같이 집 없는 나그네가 되어 기독교 주변을 맴돌면서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한숨짓고 계신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기도 하면서도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모르고 오히려 이단자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배척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이며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올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접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이름(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록자가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루속히 삯꾼목자가 전하는 왜곡된 교리와 유전과 기복 신앙에서 벗어나 참 목자를 찾아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먹고 부활되어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기록자는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청종하신 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2번) = 끝 = 글 道 一
[ 요한복음 5장 28절 ]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나오리라.
[ 요한복음 5장 25절 ]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영계의 비밀 (셋째 하늘의 말씀)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듣고 본 영적인 말씀
사도 바울이 삼층천에 올라가 듣고 본 말씀은 과연 어떤 말씀들일까?
사도 바울이 천사에 이끌려 삼층 천에 올라가 듣고 본 말씀은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라 말씀하고 있다.
때문에 사도 바울이 듣고 본 말씀들은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 있는 비밀의 말씀들이다.
그런데 본서는 사도 바울이 삼층 천에서 듣고 본 비밀의 영적인 말씀들을 부분적으로 밝히 드러내고 있다.
그러므로 본서를 읽어보면 그 동안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던 영적인 비밀을 아는 것은 물론 신앙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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