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병든 것을 제물로 드리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4. 7. 1. 10:04

말라기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하나님께서 책망을 하시는 말씀이 그 옛날 유대교인들과 종교지도자들에게 하시는 책망이 아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목사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기독교인들은 깨달으셔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 모두 눈멀고 절고 병든 것으로 제물을 드린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의 상에 바쳐진 제물들이 눈멀고 절고 병든 것이라고 하시는가? 왜 온전한 것을 바치지 아니했다고 노하시는가? 더럽고 병든 것을 바치는 자들이 아무리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한들 하나님은 돌아보지 않으시며 기뻐하지 아니하시므로 다시는 바치지 못하도록 명하시며 한탄하십니다. 더럽고 눈멀고 저는 것들 병든 것이란 육신의 더럽고 병든 불구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유대교 율법종교계나 오늘날기독교 신학교리 자체가 비 진리로 병들고 불구 자가 된 기독교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히 변화된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신학교리 비 진리로 병들고 불구 자가 된 자를 제물로 드리니 하나님은 노하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시므로 다시는 바치지 못하도록 제발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오늘날도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감된 신학교리가 모두 비 진리로 더럽고 병든 것이라는 것입니다. 소경 된 목회자들이 거짓된 신학 교리로 교인들을 제대로 먹이지 못하므로 그들이 더럽고 병든 자들이 되었고, 그러한 불결한 것을 하나님은 도무지 받지 아니하신다고 했습니다. 눈이 멀었다는 것은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의 말씀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며, 절고 있다는 것은 영적인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중풍 병자와 같은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육적인 발은 아주 잘 움직이면서 영적인 발은 마비가  되어서 다리를 절고 있다는 것이요, 또 병든 것으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육신의 눈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영적으로 보면 각종 질병들이 들려서 영적으로 중병이 걸려 자신의 몸이 썩어 죽어가는 문둥병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러한 중병에 그대로 방치가 되도록 기복의 말씀이나 세상적인 논리를 말씀에 섞어서 목회자들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첨가한 비 진리의 독()을 주입함으로써 교인들은 그 썩은 말씀을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받아먹으니 모두가 중병에 걸려 있으면서도 독사의 ()에 중독에 되어서 마비가 되어 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오히려 기독교목회자들이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똑 같이 기독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 자식으로 인도를 하고  있음을 질책하고 또 그러한 곳에서 죄를 더욱 쌓고 믿음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질책을 하시는 말씀임을 깊이 명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상기의 말라기서에서 하나님께서 책망을 하시는 말씀이 그 옛날 유대교종교 지도자들에게 하시는 책망이 아니고,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기독교인들은 깨달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눈멀고 절고 병든 것으로 표현이 된 것은 영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은 그런 각종 병든 제물은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믿음을 영적으로 인도를 하지 못하고 육신의 소욕만을 하나님께 구하게 하는 기복적인 믿음으로 인도를 하는 것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아무리 잘 드린다 해도 육신의 눈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영적으로 보면 각종 병이 들어서 중병이 걸린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복의 말씀이나 세상적인 논리를 말씀을 가감해서 모두가 중병에 걸려 중독에 되어서 마비가 되어 있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오히려 목회자들이 바리새인들처럼 배나 지옥 자식으로 인도를 하고 있음을 질책하고 또 그러한 곳에서 죄를 더욱 쌓고 공범으로 믿음생활을 하는 교인들에게 질책을 하시는 말씀임을 깊이 명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현재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옛날의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들에게만 선포한 말씀이 아니고,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나 교회에 나가는 교인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교인들은 명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에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는 자들은 죄가 그저 있다고 책망을 하시고, 내가 보지 못하는 소경임을 알게 되는 자에게는 눈을 뜨게 해 주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십니다. 자신이 소경이라는 사실을 아는 자들은 반드시 예수님께서 눈을 뜨게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영적인 눈이 떠져서 바르게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문둥병자들도 그러한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서 자신의 몸이 썩어가는 줄도 모르는 영적인 병이 걸려 있음을 의미하고 그러한 영적인 병을 치료해 줌으로써 자신의 죄의 통증을 느끼고 애통해하는 믿음의 길로 가게 해 주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혈루 증에 걸린 여인을 치료해 주심도 같은 맥락으로 죄의 생명이 되는 피가 계속 유출되는 것 즉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죄를 짓는 자신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 시사 그러한 영적인 병을 치료해 달라고 예수님께 나아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기독교신학교리 때문에 거짓목사들에게 영적으로 만병을 지니고 있는 교인들입니다. 모두가 영적으로 눈이 멀고 다리를 절고 있으며 문둥병으로 모두가 각색 병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장애를 벗어나고 병이 치유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각종질병에서 치료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 안에 오셔서 교인들을 장애자로 만들고 각색 병에 들리게 하는 존재인 마귀를 심판받게 해서 그러한 장애가 치유가 되고, 각종 영적인 병들이 치료가 됨으로 교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온전한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영적인 장애를 없애고 영적인 병들을 치유할 수 있는 복음을 전하므로 모두가 영적으로 온전히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십니다.  계시록 18:4~5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감지하셔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