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목사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1번)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을 자연계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것으로 설교를 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 목사는 기독교신학을 공부한 거짓목사임을 자신이 스스로 확증하는 목사임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창세기 1장 천지창조에 나타난 설계도를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신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천지창조를 자연만물 창조라 주장하며 그 말씀으로 설교를 하면 그 말씀을 먹는 순간 기독교인들의 영혼은 모두 죽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목자”와 세상의 “거짓목자”가 다른 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집을 짓는 설계도를 영적으로 보느냐 못 보느냐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지금도 건물교회만 화려하게 짓고 있는데 창세기 천지창조의 설계도를 영적인 눈으로 보지 못하는 자들은 창세기의 말씀만 못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전체를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강해하고 특히 계시록이 어떤 말씀인지 조차도 모르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거짓설교를 하고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먹는 교인들은 이미 영적으로 모두 죽은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소경 된 인도자들을 “거짓목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의 뜻은 “어둠”의 존재인 “땅”의 인간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만드시는 것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입니다. 그런데 “성부”하나님(태초)께서 “천지창조”를 직접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자”하나님(엘로힘)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해서 하십니다. 그래서 “태초”라는 단어는 단수이고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복수로서 “엘로 힘”인 “성자”하나님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1절을 원문성경에 “태초”라는 단어는 번역된 히브리어로는 “베레쉬트”인데 뜻은 “우두머리, 근원, 꼭대기”이렇게 “태초”라는 단어는 어느 시작의 개념이 아니라, 즉 근원이신 “성부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1절의 진정한 뜻은 “성부”하나님 안에 “성자”하나님(엘로힘)들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창조는 “성자”하나님(엘로힘)들이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새와 육 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 “성자”하나님(엘로힘)들이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적인 어둠의 존재들을 성경에서는 바다의 물고기, 땅의 각종 짐승, 공중의 새들로 “비유”하십니다.  욥기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이 어둠의 인간의 존재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고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빛”의 존재로 창조하시는 분은 오직 “성자”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인간 “예수들”뿐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들”이신 거듭난 자들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새와 육 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는데 다른 이름, 즉 예수님 이외에 다른 말씀을 주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며, 또한 예수님께서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이나 여호와의 “이름”은 단순히 이름 석 자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이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자하나님”들은 선지자들과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거듭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요12:24) 열매들은 한 알의 밀(예수)과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예수님께서 똑같은 많은 형제를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시는 것은 “땅”의 “어둠”의 존재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거듭나 창세기 “6일 천지창조”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땅끝”까지 거듭난 “빛”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며 “예수”와 똑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들이신 “엘로힘”들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땅끝”까지 하늘의 “빛”의 존재들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입니다. 결국 하늘이신 예수님께서 창세기의 말씀대로 “땅”들(죄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여 “땅끝”까지 거듭나게 하여 하늘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세상에 오셔서 그를 믿고 따르는 그의 제자들인 “땅들”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3년 반”동안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신 것이며 이때 그의 제자들은 “땅”의 존재들이 “땅끝”까지 거듭나서 “하늘”의 존재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된 제자들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시게 된 것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제자들은 이때부터 예수님과 같은 건축자가 되어 다시 이웃에 있는 “땅들” 안에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땅들”의 존재들을 “땅끝”까지 거듭나게 해서 “하늘들”의 존재로 창조하여 하나님이 “안식”하실 집을 건축하기 위해서 기록한 설계도이며 시공 도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자들에게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을 통해 첫째 날을 여섯째 날로 창조하여 복(생명)을 주시는 목적은 일곱째 날 안에 “땅끝”까지 거듭난 하나님의 성전이 된 그 몸 안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축하여 하나님을 모시려면 창세기 1장 “천지창조”의 설계 도면을 정확히 잘 보고 확실하게 알아야 설계도를 보고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초”라는 단어는 시작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이신 “성부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태초”라는 개념을 어느 “시작”으로 기록되어 있고 영어성경은 in the bigjning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경전체가 “비 진리”로 만연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태초”라는 말씀의 뜻을 풀지 못하면 창세기 “1절”의 말씀을 풀 수가 없고 “1절”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창세기의 전체의 말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1장”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성경 전체를 올바로 해석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태초”라는 단어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이며 말씀의 잠긴 문을 여는 열쇠이며 “일곱인”으로 봉한 성경전체를 풀어내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첫 단어가 “태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초”라는 단어를 풀지 못하면 “천국”의 실체를 알지 못하며 난해한 성경구절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신학”을 배워서 “창세기 1:1”을 세상 만물창조로 설교하는 목사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거짓목사”라는 사실을 이 글을 읽으시면서 꼭 알아야 하고 아는 즉시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출애굽”(탈출)해서 진리를 찾으러 떠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되어야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하는 길만이 자신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