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요1:1)으로 자신의 몸 안에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몸 안에 “성전”을 건축하려면 오직 오늘날 “실존예수”의 “말씀”(하나님)으로만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이 그 몸 안에 “안식”하실 때 천국은 그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학”을 한 “목사”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는데 그 “성전”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전건축은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라야만 “성전”이 건축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런데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서 자신의 몸 안에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종교 지도자인 “제사장”이나 오늘날기독교 “목사”의 사람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고 있으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모래 위에 건축해 놓은 “성전”을 모두 헐면 내가 반석 위에 “3일”동안에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 헐어야 하는가 하면 “사람”의 말로 건축한 “성전”을 헐지 않고는 “하나님”의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몸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면 기독교목사에게 받은 “신학”으로 자신 안에 지은 거짓의 “성전”을 모두 헐어버리고, 반드시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예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만이 다시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회자가 소유한 “신학”은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동안 지은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 “3일”만에 다시 짓는다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성전”을 “3일”만에 짓겠다는 말을 듣고 “예수”에게 이 “성전”은 46년 동안이나 걸려서 건축하였는데 네가 “3일”동안에 다시 지을 수 있냐고 “동문서답”으로 항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3일”의 의미가 차원적으로 아주 중요한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만에 부활하셨으며 “애급, 광야, 가나안”길이 “3일”길이며 노아방주가 “3층”으로 “일층, 이층, 삼층”으로 차원적으로 지어졌고, 솔로몬 왕이 건축한 예루살렘성전이 “3층”으로 지어졌고, 사도바울이 비몽사몽간에 “3층 천” 하늘나라를 다녀왔고 이밖에도 성경전체의 흐름은 “3일”의 영적의미가 차원적으로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하는 길을 “3일”이라고 “비유”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한 이유가 46년 동안지은 성전을 “3일”만에 “성전”을 짓겠다고 하신 말씀과 유대인들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질책하시고 “너희 아비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욕을 하시는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46년 동안 지어 놓은 예루살렘 “성전”건물을 헐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 몸 안에 잘못된 “비 진리”로 오랜 세월 동안 지어놓은 유대인들의 육체 “성전”을 헐어버리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기독교 목회자들에게 받은 “신학”의 말씀으로 지은 자신의 육체 “성전”을 모두 헐고 오늘날 “실존예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다시 “새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헌 집을 헐지 않고서 새 집을 지을 수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기독교목사들의 “신학”으로 지은 자신의 육체 “성전”을 헐지 않고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받으면 헌것도 새것도 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 신앙을 철저하게 버리고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전”이나 오늘날 기독교는 사람의 손으로 건축해 놓은 건물성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몸 안에 건축한 영적인 “성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자신의 몸 안에 오늘날 “실존예수”의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이 “안식”하실 때 천국은 그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7:20~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성경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은 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을 “천국”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은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신 자들을 말하며 하나님이 “안식”하고 계시면 이것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가려고 하지 말고 “천국”이 자신의 몸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이 “안식”하셔야 천국은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서 자신의 몸 안에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이 “안식”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의 “신학”의 말씀으로 가감된 “비 진리”로 육적인 “성전”을 건축하고 있으면서 진리로 “성전”을 건축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는 목수인 “요셉”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오신 목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3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이 완성되는 기간은 “3 일길”을 “비유”로 “애급, 광야, 가나안”을 “3일”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3년”동안 제자들 안에 그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여 “12 예수”의 제자들을 양육하신 기간이 바로 “3일”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전”이나 예수님이 말씀으로 건축하는 영적인 “성전”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성전”은 건축하지 않고 기독교인들에게 건축헌금을 받아서 건물 “성전”만을 건축하고 그 “성전”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