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1290일과 1335일 숫자 속의 감춰진 비밀 ※

제라늄A 2024. 9. 26. 07:58

다니엘 12:11~12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성경에 숫자 중에 1290의 비밀은 3년 반(3년 6개월) 한때와 두 때와 반 때 1260을 말하며, 예수님의 나이 30와 똑같이 장성한 제자들을 1290 이라고 하셨습니다. 1260+30=1290 예수에게 양육을 받고 예수의 진리 속에서 부활하여 예수와 똑같이 장성한 제자들을 1290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33512제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1+3+3+5=12입니다. 이렇게 1335도 진리가 숨겨있습니다.  계시록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여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마태복음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예수의 족보가 42대 만에 예수가 탄생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2대는 42 달이요, 36개월이요, 1260일이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예수님이 꿀과 버터(말씀)를 먹으며 양육되던 기간입니다(7:15) 1260은 해를 입은 여자가 자기가 낳은 아들을 양육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계12:6) 그리고 후 3년 반 셋 때 반 42은 12제자들을 양육하는 기간이며, 계시록과 다니엘에 나오는데, 이렇게 전후 셋 때 반 3년 반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합계 일곱 때가 차면 창조완성이요, 그 성전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은 전 42달 3년 반 동안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며, 42달 3년 반 동안은 이웃의 영혼을 구원해야 일곱 때가 차면 하나님이 그 성전 안에 안식하십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나이 30세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고 사역을 하신 때가 30였습니다. 30라는 것은 애급광야가나안의 3일 길의 완성을 의미하며 예수님이 3 만에 부활의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42달 1260일 동안 양육을 받고 30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은 것은 1260+30=1290입니다. 12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양육을 받고 진리 속에서 부활하여 예수님과 똑같이 장성한 제자들을 1290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1290일은 1+2+9+0은 합 12이요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되었던 그들은 참으로 ()이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다니엘 12:12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복이 있으리라,  1290을 지나서 1335에 이르는 자가 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1290은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자들을 말하며 예수의 12제자들을 말합니다. 1335도 예수님의 12제자들을 말하고 있으니 1+3+3+5=12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 속에서 다시 태어난 자들이 1335이라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전은 12이 있는데 12지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12기초석이 있는데 12제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계21:12) 12지파12제자들 12+12=24장로들이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계11:16) 그리고 12지파와 12제자들을 곱하면 144의 숫자에다 완성(1000)의 의미를 합하면 144.000의 하나님의 아들들로 상징됩니다. 결국 하나인 것처럼 1290이나 1335도 하나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갈 때가 75세였습니다.(7+5=12)  창세기 12:4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75세였더라,  아브라함은 75라는 비밀을 찾았을 때 약속의 땅으로 나아갈 수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1260+75=1335이니 예수가 1260 동안 예언하여 12제자들을 찾아 1290일이 되었으나 표면적인 제자들이었고, 1335 곧 75(7+5=12)일을 지나야 이면적인 제자들을 찾는다는 것이니 75이 되어 아브라함처럼 바벨론을 분토와 같이 버리고 약속의 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들을 찾을 때 이 모든 것이 끝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1260)와 12제자(1290)들을 통하여 율법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은혜시대가 열렸으며 다니엘(1260)의 이상은 너 혼자 본 것이고 이제 1290일과 1335을 찾아야 이 모든 것이 끝난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집에서 거느리는 종들이 318이었다는 것은 아브라함에게는 3+1+8=12를 말하니 12의 종들이요, 제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며(창14:14) 갈릴리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도 153마리였습니다(요21:11)는 것도 오순절 날에 성령을 받은 120문도들과 예수님의 나이 30에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로 부활한 날과 십자가에서 3만에 그리스도로 부활한 육체 성전을 말합니다. 그래서 합계가 120+30+3=153입니다. 이와 같이 숫자 속에는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에 대한 암호가 깊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1335도 이면적인 예수의 제자들을 말하고 있으며 숫자의 주인공들이 나타나야 이 모든 이상들이 성취되며 다 끝이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평안히 쉬라는 의미는 휴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이 이상으로 보았던 진리 안에 머물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요, 네가 보았던 진리 안에서 부활하는 자들이 나타날 때까지 평안히 쉬면서 마지막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을 누리게 된다는 이란? 몫을 의미하고 있으니 다니엘이 보았던 이상들이 모두 성취된다는 말씀이니 다니엘이 보았던 이상들을 깨닫게 되면 이상들이 크게 빛날 것을 말하며 수많은 언약의 백성들 속에서 부활하여 영원히 그들 속에 살아있게 될 것을 말하니 이것이 (業)이요 큰 상급이라는 것입니다(계22:12)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