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2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 까지라는 말은 기독교인들이 세상기독교에서 출애굽을 해서 광야로 나와서 모든 훈련의 과정을 마친 광야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까지 도달한 사람은 이때부터 자신이 “천국을 침노하듯이 쳐들어가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광야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까지 도달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마11:11~14)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자는 누구인가 여자는 사람인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이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신부 또는 정결한 처녀라고 합니다(마25장 열 처녀비유 참고)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면 정결한 처녀 또는 슬기로운 5처녀라고 말하는데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했기 때문에 영적인 여자 중에서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같이 여자(인간) 위에 남자(예수)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거듭나는 것을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 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정결한 “여자”의 영적상태까지 성장하면 곧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남을 말하고 “남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그리스도”로 거듭(부활)나고 그 위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정결한 처녀 또는 슬기로운 5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이 제일 큰 자”라 했기 때문에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요한”이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부활) 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시작일 뿐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영적상태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또는 슬기로운 5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이와 같은 “영적여자”들 중에서는 “세례요한”이 제일 큰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려면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 그리고 “눈물 없이 피 없이는 못 가는 길을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까지 성장했을 때 이때부터는 천국을 “침노하듯이 쳐들어가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 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을 침노하듯이 처 들어가 빼앗는 것”같이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시험과 연단을 모두 참고 인내하며 악한 자들로부터 오는 미혹을 모두 물리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야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와 같은 자들이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와 같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성령(말씀)의 잉태하면 “아기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처녀, 세례요한”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인간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똑같은 한 사람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 같은 자”들이 “아기예수”를 탄생시키면 “남자”로 거듭나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애급”이라는 세상의 존재인 기독교인이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나가 훈련을 받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 “여자”(세례요한)의 영적상태에서 “가나안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급”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3일길”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예루살렘성전을 헐면 내가 “3일”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과 똑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직전에 있는 “세례요한”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이른 자들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적인 “신부”(여자)들이 말씀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는 바로 “가나안”직전에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세례요한”의 영적상태에 이르신 분들은 “가나안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가장 큰 관문이 있는데 그것이 나의 희생의 “피”(말씀)를 흘려 “이웃”을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이미 “하나님의 성전”된 몸(고전3:16)이므로 자신의 몸에 저축한 “말씀”으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장성한 자로 성장한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온전한 십일조”라고 말하며 “창고”는 장성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고”에 저장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에게 희생의 “피”(말씀)를 흘려 십자가의 공로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신명기 14:28-29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몸)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이 말씀은 “비유”로 네 몸에 저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배부르게 먹이라는 것은 이들에게 말씀을 충분이 먹여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거듭난 자들 몸(창고)안에 저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생의 복음을 전해 구원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자신이 소유한 “말씀”으로 이웃에게 영의 “양식”을 배부르게 먹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 때 “천국은 침노를 당해 빼앗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어려서부터 “세례요한”같이 “광야”에서 “꿀과 버터”즉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면서 “나이30세”까지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온전한 십일조”가 되어 “광야”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성장하신 것입니다(사7:15)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세례요한”같은 자로 성장해서 자신이 소유한 “말씀”으로 “12제자”들을 양육시켜 천국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요한”이 해야 할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같이 성장한 자는 반드시 이웃에게 자신의 “희생의 피”를 흘려 구원해야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