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 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성령(말씀)은 성경의 비유비사의 모든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 주신 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누구나 계시(啓示)를 받아 영혼을 구원하는 목자가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목자에게 계시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인간들을 구원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신(神)의 말씀을 인간이 만든 신학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목사들이 교인들을 구원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신(神)의 계시를 받아 인간들을 양육하고 구원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필자 이외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필자는 신(神)의 계시(啓示)로 성령으로 거듭난 실존 예수에게 양육을 받았고, 그 말씀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이렇게 확실하게 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산 자가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지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죽은 자(마8:22) 들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합니다. 신학으로는 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이 신학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3:11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하나님이 종은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은 신(神)의 계시를 받은 자가 하나님의 씨로 오늘날까지 낳고 낳으면서 종족을 이루며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100% 거짓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런 글을 보시는 목회자들은 펄쩍 뛰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이 그런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인 이유가 바로 예수가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죽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그가 우리들에게 성경의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계시를 받은 성령으로 거듭나신 분입니다. 갈라디아서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요 사람에게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성령)의 게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으로 계시가 임하는 것이지 신학이 아닙니다. 성령은 성경에 주로 비 인격체로 등장되는데 성령은 비둘기 같은 형상이나 기름 혹은 바람 등의 여러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진리의 영으로 혹은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 혹은 생명의 말씀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성령이나 인간들의 생활 속에서 역사하신 성령을 마음이나 피부로 느낄 수는 있으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성령은 영체로써 신성은 가지고 계시나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영체인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이나 능력 혹은 하나님의 생명 등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나타내시며 역사하십니다. 성령은 주로 구원의 사역에서 은혜와 진리를 깨우치는 일을 하시며 이 세상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의 모든 일을 성령께서 직접 혹은 간접으로 행하시며 죄인들을 돕고 계십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일을 돕는 어머니와 같이 아들을 낳는 것이나 낳은 어린아이를 보살피며 성장시키는 일을 행하십니다. 또한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자기 안에 계신 성령의 인도로 죽은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동참합니다. 예수님의 족보와 같이 낳고 낳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남을 받은 자들은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또다시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영적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씨 생명의 씨(눅8:11)를 하나님의 생명, 혹은 성령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구원자들은 모두 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아들들이며 이들은 그 안에 있는 생명, 즉 성령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고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낳고, 낳는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나 구원자 실존예수가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 너희들을 디모데, 디도를 낳았다(고전4:15)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사도들처럼 복음을 믿는 자 몸 안에 신령한 성전을 짓도록 가르쳐서 목회자가 없어도 믿는 자들 자신이 목자가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 안에 들어가고, 예수가 내 안에 들어오시지 아니하면 그것은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무조건적인 하나님 예수님을 잘 믿는다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을뿐더러, 그 영혼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5:6 사람이 내(말씀)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어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자들이 우매한 자들이며 악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서 종교적인 신앙생활에 매인 사람은 그 행위 자체가 악한 일인데도 깨닫지 못합니다. 전도서 5:1 너는 하나님 앞으로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나쁜 짓을 해야 악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를 세우려고 열심을 내는 것이 하나님에게 악을 행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 봉사하는 것은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로마서 10:2-3 너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잘 적용되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앙은 깨달음이지 깨닫지 못한 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다(시49:20)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해야 하는지부터 알아야 하고, 그 방법은 성경을 깊이 읽고 깊이 묵상하지 아니하면 알 수 없습니다. 마 25장에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처녀에게 신랑이 임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5처녀라는 뜻은 일만 마디 방언보다 깨닫는 다섯 마디(고전14:19)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라야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동정녀마리아 인간의 영적상태에서 예수로 거듭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는 말씀은 진리의 성령으로 강림하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 강림 때 성령이 오심을 맞이하였습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하나님이 내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도 살겠음이라는 말씀은 네 안에 성령이 임(안식)하시면 혼의 존재에서 영의 존재로 거듭(부활) 나기 때문에 그분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성경의 모든 비밀한 말씀을 통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체가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지 않고 죽어서 천국 가고, 재림 때 예수를 만나겠다는 것은 예수님의 복음이 아니라, 거짓 신학의 복음인 것입니다. 육체가 살아있을 때 땅의 혼에서 하늘의 영의 부활이 없는 사람은 재림 때 육체의 부활도 천국도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영적인 말씀의 뜻도 확실하게 모르면서 막연히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성전을 짓고 자신이 목자가 되어 신령과 진리로 하나님께 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면적 세례를 받고 깨끗한 정결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 안에만 계실 뿐, 표면적 세례를 받고 막연히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거듭난 것으로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상상임신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은혜와 진리를 가르치시며 생각지 못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좋은 열매를 맺도록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어떻게 오셨느냐 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임(잉태)하여 인간이 예수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로 태어나게 되면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기도 하고 또 성경을 읽을 때에 깨달음을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각 사람에게 가르쳐 주셔서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사랑하면 반드시 말씀을 지켜 행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의 몸에 하나님은 안식하시는 거처로 삼으시고 그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에게는 예수를 나타내게 하십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성령은 말씀을 믿고, 말씀을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성령이 임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