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것은 예수께서 거듭난 제자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진 유대인들을 “추수”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실존예수”께서 오늘날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오늘날은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들에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추수할 일군”들이 적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구원자”들이 너무 적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추수”하라는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오해를 하고 불신자를 교회로 데려오면 그것을 “추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이런 엄청난 오해를 하는가? 기독교목사들이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영”의 말씀을 “육”의 눈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추수”할 곡식이 많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에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것이지 “씨”도 뿌리지 않은 “불신자”들을 어떻게 “추수”를 하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들에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탈출)시킨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날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출애굽”(탈출)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하나님께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추수”한답시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들을 해외로 보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8:21~22 주여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죽은 부친을 장사하려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는 것은 육체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해외로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말씀의 근거는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셨다고 크게 오해를 하고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은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땅 끝”은 어디를 “땅 끝”이라 말하는가? 예수께서 말씀하신 “땅끝”이라는 뜻은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를 “비유”로 “땅”이라 하며 “끝”이란 어둠인 “땅”의 존재가 거듭나는 것을 “땅 끝”이라 말씀하시며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때가 “땅끝”이라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상기의 말씀을 근거로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보내는데 “너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셨다고 크게 오해를 하고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불신자들을 “추수”한다고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보내면서 어린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으니 너희들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리”는 영혼을 탈취하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을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16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이 인도함으로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라고 하신 “너희”라는 문구를 아전인수 격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착각하여 전도한답시고 불신자들을 데려다 자기 교회로 인도하면 그것이 전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뿐인가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주기도문”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될 “주기도문”을 예배 때마다 하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문제가 되는 구절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이 말씀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누구의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주기도문”의 뜻을 분명히 알고 해야지 모르고 한다면 하나님께 엄청난 “죄”를 예배 때마다 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전체의 흐름은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한 다음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구원해야 너의 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아가페)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고 그다음에 네가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에게 진리를 전하므로 해서 네 몸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구원의 빚을 갚아야 완전히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흐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아가페)하는 것입니다. 이 “아가페사랑”은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와 같은 자들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내가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하여 내 몸 같이 만들어야 이때 내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