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거짓된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4. 10. 8. 06:22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  이렇게 구원자 예수는 항상 실존으로 존재하고 있는데도 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믿지를 않는 것인가? 유대교당시에도 유대종교 지도자들 앞에 실존예수님이 계셔도 유대인들은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만 기다렸지 유대인들 앞에 계신 실존예수님을 몰라보고,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결국은 십자가에 죽인 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의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예수가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를 2000년 동안 기다리고 있지, 현제의 계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인 실존예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항상 실존으로 계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도 영안이 없으면 볼 수가 없으며, 설상 계신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를 배척하며 이단취급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믿음의 대상은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믿는 존재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대상이 실상이 아니라 허상이라면 그 믿음 역시 헛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절대적으로 믿는 예수님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신학 교리와 유전으로 다져진 우상예수라는 사실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성경을 해석하는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발상인데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모두 으로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이신데도 불구하고 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고 모두 문자 성경인 의 차원에서 해석을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존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적 교리로 의식화되어 있는 기독교인들과 정 반대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받아들이려면 자신들이 배운 신학을 포기해야만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전의 상태는 유대교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성경학자이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차원도 그 당시 최고의 가말리엘의 문화 생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영안이 열릴 때 비로소 그동안 자신은 영적 소경이었다는 것과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행한 모든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자신이 고백하고 자신의 신학배경을 배설물같이 버린 것(빌3:7)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어서 잘 알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유대교 당시에도 많은 선지자나 예수님과 사도들이 핍박과 멸시천대를 받으며 죽어간 것은 바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알고 있는 신학배경과 반대되는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도 전통 신학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단으로 정죄하는 신학자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전통 신학을 고집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은 차원이 다른 영적 세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정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당시에 종교 지도자인 니고데모 성경학자가 예수님과 거듭남이 무엇인가 대화에서 전혀 그 말씀을 이해를 못 하고 동문서답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거와 같이 오늘날에도 신학성경의 그 유명한 오병이어 기적이 엄청난 진리가 숨겨져 있는데도 오늘날의 목사들은 예수가 전능하셔서 마술로 떡 5개로 5000명을 먹이고도 12 광주리가 남았다고, 이렇게 비 진리로 성도들에게 말씀을 먹이니 모두를 영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독약을 먹여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모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 예수님을 마술쟁이로 전능하신 분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들이 거짓 목사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당시와 똑같이 그대로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영의 세계의 말을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유대종교 지도자인 니고데모(요3:3~7)와 같이 동문서답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실존예수님이 계시다면 또 목사들이 십자가에 못 밖을 수밖에 없는 것은 예수의 영적인 말씀과 오늘날 신학과 교리에 반대되며 어긋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전통 신학이나 교리의 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찾아야 죽었던 자신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현제 계신 실존예수를 만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천국 비유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 증거해주시는 자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전혀 이목을 끌지 못하는 천한 볼품이 없는 평범한 사람 이런 사람이 대신 전한다면 누가 이 시대에 이런 사람의 말을 듣겠는가(사53장) 이같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새 말씀 그 말씀이 영원히 생명을 받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는가 하시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 오신 예수님의 모양과 똑같이 풍채도 흠모할 아름다운 것이 전혀 없는 보잘것없는 천한사람으로 오늘날도 항상 실존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극히 작은 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계2:17)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를 만나야 하고, 그의 말씀을 영접해야 합니다. 만일 실존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장차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 안에 말씀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실존예수는 어느 특정한 시대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존예수가 없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이 시대의 “실존예수를 알아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천국에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한1서 4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면서 실존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 1서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 찌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분명히 내가 속히, 곧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속히 오신다는 약속대로 지금 이미 세상에 와서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와서 계신 예수님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는 부정을 하며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은 실존예수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이단자로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육체로 오신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말씀)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예수는 이천 년 전에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의 인간 실존예수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박사가 되었다 해도 실존예수를 모른다면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실존예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은 실존예수를 믿고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천국도 갈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지혜롭게 이 말씀을 명심해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은 자신의 신앙을 다시 점검하시며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