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땅 끝은 어디인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뜻이 아니라,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을 때를 땅 끝이라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땅 끝까지 거듭난 제자들이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면서 어린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으니 너희들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제자들에게 간절히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리는 영혼을 탈취하는 유대교종교 지도자들을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본문 말씀을 크게 오해하여 예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는 교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땅 끝은 어디인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성경을 문자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오해를 범하고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 목회자들은 성경을 문자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오해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歪曲)시켜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리고 추수할 일군들이 적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이 너무 적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오해를 하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들을 말씀의 씨도 뿌리지 않은 곳에 가서 추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씨를 뿌려야 추수를 하는데 씨도 뿌리지 않은 곳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추수하란 말인가, 오늘날 기독교는 왜 이런 엄청난 오해를 하는가?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영의 말씀을 육의 눈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추수할 곡식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에 가서 추수하는 것이지, 씨도 뿌리지 않은 곳에서 무엇을 어떻게 추수를 하겠습니까,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고 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세상에서 출 애급 탈출시킨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날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출 애급(탈출)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추수한답시고 각 교회마다 선교사들을 해외로 보내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8:21~22 주여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죽은 부친을 장사하려는 사람들을 죽은 자들이라 말씀하는 것은 육체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라고 하신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오해하여 각 교회마다 선교사들을 해외로 파송하면서 그것을 추수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한 자는 반드시 이웃의 영혼을 구원해야 자신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자신이 소유한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해서 네 몸 같이 만들어야 내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성경의 가르침이 사랑이 으뜸이며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이야말로 예수님은 사랑에 대한 실천을 가장 먼저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구원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아가페사랑은 거듭난 자들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한 다음에 이웃을 내 몸 같이 구원을 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