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가미된 말씀을 먹는 자 정녕 죽는다.

제라늄A 2024. 10. 17. 07:40

출애굽기 12:16 너희는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본 문장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영원한 규례로 삼아 자자손손 지켜야 할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에 기독교인들도 영원히 대대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이며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무교병을 먹으라는 말씀은 잡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말씀을 상징하는 말씀인데 이 떡이란 것은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다. 이 살과 떡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잘 분별해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서 다 같은 말씀이 아닙니다.

본 문장에는 첫날부터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하고 유교 병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의 대열에서 끊어지리라, 이런 무서운 말씀이 기록된 것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기독교인의 생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아니 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유교 병이란 뜻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에다 가감된 즉 이물질이 석인 부풀려서 만든 말씀을 말하며 오늘날 목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석이나 예화 철학 간증 등등 사람들이 먹기 좋게 조미료를 가감한 즉 비 진리의 말씀을 먹는 자는 정녕 죽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으로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신의 기준에 옳은 말씀이면 다 받아들이는 것이 현제 기독교인들인데 이물질이 섞인 말씀(유교병)을 받으면 그 영혼이 정녕 죽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와 같은 순수한 말씀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단 말인가? 본 문장의 말씀같이 칠일 동안 무교병만 먹은 장성한 하나님의 아들들 즉 예수님의 혈통(씨)으로 된 제자들과 같은 자로서 현제도 존재하고 있는 자를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찾기는 힘들지만 찾고 두들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인도 하십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배출한 수많은 목사와 홍수같이 많은 말씀이 은혜의 말씀이라도 누룩석이고 유교병인 비 진리의 말씀을 접하면 오늘날 기독교들의 영혼이 문둥병으로 살이 썩어 죽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유대교 목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욕을 하신 것은 그들이 바로 비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독사뱀에게 물리면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참 진리의 말씀을 가진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야 영성이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7일이라는 숫자는 날의 개념이 아니라, 어떤 영적존재의 개념으로 한 단계씩 성장해서 일곱째 날에 장성한 자가 되며 하나님께서 그때에 장성한 자 안에서 안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했을 때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7일이란 창세기의 6일 창조로서 여섯 번 거듭나 물고기나 짐승의 상태에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 남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라,

창세기 6일 창조에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는데 여기서 여자란 사람의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존재를 뜻하는데 여자는 남자의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남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남자의 수준까지가 올라가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최종목표이며, 이때가 아들(예수)의 신분을 얻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 만물창조를 육일동안에 창조하신 다는 것은, 자연만물을 비유해서 짐승차원의 인간을 육일동안에 여섯 번 거듭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완성되면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안식하는 것이며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 밑으로는 가축, 짐승, 물고기로 상징하는데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영적존재를 물고기라고 하는데 이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기는 짐승으로, 또 걷는 짐승으로 또 가축으로 거듭나고, 가축의 단계에서 거듭나면 여자가 되고, 여자가 거듭나면 남자가 되는 것이 6일 창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남자(수컷)와 여자(암컷)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앗을 소유한 남자의 씨를 받아야 하는 여자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가 남자(아들)로 거듭 난다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라는, 말은 정결한 여자의 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말씀입니다. 성모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정결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형상의 남자는 진리의 새 말씀(성령)을 가지신 예수를 말합니다. 이때 정결한 여자의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짐승이나 물고기를 영적존재로 비유하신 것은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욥기 12:7~8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내게 고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내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가 가르치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 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짐승이나 물고기로 상징되어 있는 것을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역학자들도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각기 자신의 띠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모두 짐승의 띠를 가지고 태어나며 사람의 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이같이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에 이르지 못하면 사람을 물고기나 짐승으로 표현합니다.  고전 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니,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고, 땅에 속한 형체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땅인 어둠에 존재를 성경에서는 각종짐승들과 물고기로 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물고기로 시작해서 한 단계씩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일곱째 날이 완성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남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지어진 성전에서 안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죄인이고 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러운 인간의 몸 안에 들어오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으로 계속 인간의 몸을 깨끗이 해서 다시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야 하나님께서 들어오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문장의 말씀과 같이 칠일동안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무교병인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하나님께서 안식할 수 있는 처소를 만들라고 하나님께서 명령으로 주신말씀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이 내 안에서 안식하시면 천국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