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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사람은 죽은 후에 한 평 남짓한 무덤 속으로 들어가거나 화장터에서 한줌의 가루가 되어 납골당에 안치되는 것이 전부란 말인가? 그러면 사람이 죽은 후에“내생”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일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죽으면 그만이지“내생”이 어디 있느냐”고“내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내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내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다온“전생“도 부정을 합니다. 이렇게“전생”이나“내생”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덧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허무하게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내생”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늙어서 죽음 앞에서 한시라도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온“전..

사후(死後)세계에 들어가서 하는 일

“ 사후(死後)세계에 들어가서 하는 일 ” 사람이 죽어서 육신의 몸을 벗은“혼“들은 저승사자 곧 안내자의 인도를 받아“사후의 세계”로 들어가는데 처음에 접하는 곳은 안개나 뭉게구름과 같은 빛으로 형성된 긴 터널을 통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빛의 터널을 지나면 온통 빛으로 형성된“사후의 세계”가 나타나는데 그 곳은 모두 빛으로 형성되어 있는 크고 작은 공간과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혼“들이 몇 명씩 그룹지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혼“들의 형체는 모두 빛으로 나타나는데 빛이 모두 동일한 색깔이 아니라 각기 여러 종류의 색깔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각종 색깔들은“혼“들의 높고 낮은 영적 차원과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사후의 세계”의“혼“들의 각기 자기 차원과 수준을 빛의 색깔로 나..

사후(死後)의 혼(魂)들의 세계

“ 사후(死後)의 혼(魂)들의 세계 ” 사람들이 죽어서“혼”들이 들어간다는“사후의 세계”곧“혼”들의 세계는 과연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혼”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다시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의 몸에 들어 있는“혼”도 사람이 죽을 때 함께 소멸되어 없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사후의 세계”즉“혼”들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인도의 성자라는“파드마삼바바”가 기록한“티벳 사자의 서”와 미국의“마이클 뉴턴”이 기록한“영혼들의 여행(전생)”이라는 책이 출간되어“사후의 세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두 저자가 기록한“사후의 세계”는 죽은 영혼이 새로운 몸을 입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