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00

도마복음 11 절 하늘위에 하늘도 없어질 것이다(일용할 양식)

“ 하늘 위에 하늘도 없어질 것이다 ” 도마복음 11절, 예수님께서는 이 하늘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위의 하늘도 없어질 것이다. 죽은 자들은 살아나지 못하고, 산 자들은 죽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죽은 자를 먹던 날들 동안에 너희는 그것을 살게 하였느니라, 너희가 빛 가운데 있을 때 무엇을 하느냐 너희가 하나였던 그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된 즉 무엇을 할 것인가,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하늘“은 없어 질것이며 그 위에 있는“하늘“도 없어질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하늘“도 있다가 없어지고 없어진“하늘“이 다시 나타난다는 말인가?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인간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모두”비유비사“로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도마복음“에서만 아니라 신구약성경도..

도마복음 12 절, 야고보는 땅의 존재가 하늘(예수)이 된 자이다(차남 예수들)

“ 야고보는 땅의 존재가 하늘(예수)이 된 자이다 ” 도마복음 12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떠날 것을 압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들의 인도자가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그 제자들에게 염려하지 말라 너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너희 의인“야고보”에게 가라, 그는 땅이 하늘이 되어 온 자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나 갈 것을 미리알고 당신이 떠나면 누가 우리의 인도자가 되느냐고 걱정스러워서 예수님에게 묻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너희 인도자는“야고보”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야고보”는 땅의 어둠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이미 거듭나서 온 자 즉 죄인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된 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

도마복음 13 절, 실존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는 열두제자들

“ 실존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는 열두제자들 ” 도마복음 13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다른 사람에게 견주어 보라, “내가 무엇과 같은지 비교해보라, 그리고 내가 무엇과 같은지 말해 보아라,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당신은 의로운 예언자와 같습니다.” 마태가 예수님에게 당신은 지혜로운 철학자와 같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에게 대답하되 선생님, 내 입으로는 당신이 누구와 같은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의 선생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는 취했고 내가 지켜온 솟아나는 샘물로 네가 도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도마를 데리고 물러나 그에게 3가지를 말씀하셨다 도마가 그의 동료들에게 돌아왔을 때에 동료들이 예수님께서 너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냐고 물었다 도마가 그들에게 말하되 만약에 예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