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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17 절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눈과 귀와 손과 마음

“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눈과 귀와 손과 마음 ” 도마복음 17절,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에게 어떤 눈도 보지 못했고 어떤 귀도 듣지 못했고 어떤 손도 만지지 못했으며 어떤 사람의 마음에도 일어나지 않던 것을 주겠노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어떤“눈“도 보지 못했고 어떤”귀”도 듣지 못했고 어떤“손“도 만지지 못했고 어떤 사람의”마음”에도 느껴보지 못한 것“눈과 귀와 손과 마음”을 너희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주시는“눈과 귀와 손과 마음”은 어떤 것들을 말하는 것일까? 예수님이 주시는“눈과 귀와 손과 마음”은 이 세상에 없는 하나님의“눈과 귀와 손과 마음”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영적인“눈과 귀와 손과 마음”을 주신다고 말..

도마복음 18 절 우리의 끝(종말)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태초)★

“ 우리의 끝(종말)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 ” 도마복음 18절,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의 끝(종말)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태초를 발견했느냐? 끝(종말)을 보고자 하느냐 너희는 보라 끝은 태초가 있는 그곳에 있느니라, 태초에 서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가 끝을 알 것이요 그는 죽음을 맞보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끝(종말)이 언제 어떻게 오는지 궁금하여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종말”(끝)에 대해서 답변은 안하시고 오히려 너희가“태초“를 알고서“종말”을 기다리느냐고 되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태초“가 있는 곳에“종말”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태초“를 알면“종말”도 알 수 있는데 너희가“종말”을 모르는 ..

도마복음 19 절, 다섯 나무를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 한다.

“ 다섯 나무를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 한다 ” 도마복음 19절, 예수님께서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 만약에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내가 하는 말에 주의 하면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낙원에 다섯 나무들이 있음이라, 그것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변치 않을 것이요 또 그것들의 잎사귀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것들(다섯 나무)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존재하기 전에“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존재하기전의“존재“라는 뜻은“태초”의 생명 곧“성부하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자가 복되다는 말씀이며 복된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