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고 눈동자같이 보호하라 ” 도마복음 25절, 예수님께서는 너희 이웃을 너희 영혼처럼 사랑(구원)하고 너의 눈동자(자녀)와 같이 그들을 보호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구원)하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정말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사랑”(구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며 하나님의“생명“을 말합니다. 그런데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이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든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아가페사랑”이 예수님 안에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사랑”하려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