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98

도마복음 28 절, 거짓된 신학을 진리로 착각하는 기독교인들

“ 거짓된 신학을 진리로 착각하는 기독교인들 ” 도마복음 28절, 예수님께서는 나는 내 처소를 세상(존재)가운데서 육신으로 그들에게 나타냈느니라, 나는 그들이 모두취해 있음을 보았고 또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도 목마른 자들을 보지 못했노라 내 마음이 인간의 자녀들로 인해 아프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의 소경이 되어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공허한 세상(존재)으로부터 왔고 또한 그들이 찾는 것도 공허한 세상을 찾다가 떠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에 그들은 비 진리에 취해 있도다. 그들이 포도주를 떨쳐버릴 때에 그들은 그들의 길을 바꿀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내 처소를“세상”가운데서 취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그들에게 나타 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이“세상”을 말하..

도마복음 29 절,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 도마복음 29절, 예수님께서 만일 영(靈)때문에 육(肉)이 존재 하게 된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만일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 하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놀라고 놀라운 일이다. 나는 이렇게 큰 부요가 어떻게 가난 속에 거하게 되었는지 놀라운 일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약“영”(靈)때문에“육“(肉)이 존재하게 된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반대로“육“(肉)때문에“영”(靈)이 존재하게 된 다면 그것은 더욱더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영”(靈)은“성령“을 말하며“성령“은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요6:63)“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

도마복음 30 절,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 도마복음 30절,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세신(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 둘 혹은 하나가 계신 그곳에 나는 하나가 되어 함께 있도다. 예수님께서는“세신(神)즉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신(神)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성부, 성령, 성자하나님“을 말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의생명은 모두 동일하나 그 위는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즉 세분이 모두 동일한 하나님이시나”1위는 성부하나님, 2위는 성령하나님, 3위는 성자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삼위를”성부, 성자, 성령“이라 말하지만 성경의 바른 해석은”성부, 성령, 성자“라고 해야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성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