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진정한 부활이요 거듭남 입니다 ”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이나 예수그리스도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예수그리스도라고 불러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예수“라는 기록만 나오는 경우와 예수그리스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글자에는 반드시 기록한 사도들의 의도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같은 의미를 이렇게 달리 쓰지는 않습니다. 그럼 먼저“예수”를 말합니다.“예수”는 십자가 전과 십자가 후로 나누지 않으면 성경이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십자가전”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예수“지만 그러나 이”예수“는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기 전에는 구원의 사역을 못 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