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들은 두 주인을 섬기고 있는가? ” 도마복음 47절, 예수님께서는 한사람이 두 말을 탈 수 없고 또한 두 활을 구부릴 수 없느니라, 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나 그렇게 되면 한 주인은 공경하되 다른 주인은 없인 여기게 된다. 아무도 오래된 포도주를 마시고 곧 새 포도주를 마시기 원하는 사람은 없다. 새 포도주는 오래된 부대에 넣지 않는다. 왜냐하면 부대가 찢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된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부대가 썩기 때문이다. 낡은 헝겊을 새 옷에 기우지 않으니 그것이 찢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한사람이 동시에“두 말”을 탈수 없고 또한“두 활”을 당길 수 없다고 합니다. 이같이 한 종이 동시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데 만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