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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56 절,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다.

“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다 ” 도마복음 56절,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세상(존재)을 알게 된 자는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며 누구든지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 세상이 합당치 않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비유“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영“이시므로 예수님의 말씀도”영“으로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을”영“으로 보셔야지 문자 그대로”육“으로 보시면”비 진리“로 큰 오류를 범 하시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누구든지“세상”을 알게 된 자는 자신이“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세상”은 우리가 사는 이“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문성경은“세상”이라는 단어가“코스모스”와“게“..

도마복음 57 절, 알곡과 가라지를 추수할 때까지 기다리는 하나님

“ 알곡과 가라지를 추수할 때까지 기다리는 하나님 ” 도마복음 57절,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는 좋은 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과 같도다 그의 원수가 잠든 동안에 와서 좋은 씨들 사이에 가라지를 뿌렸느니라,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뽑지 말고 그냥 두어라 너희가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 된다 추수 날에는 가라지는 뚜렷하게 드러나 뽑아서 불에 태워 버릴 것이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13장에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

도마복음 58 절, 수고해서 생명을 찾은 자는 영생의 복이 있다.

“ 수고해서 생명을 찾은 자는 영생의 복이 있다 ” 도마복음 58절, 예수님께서는 수고해서 생명(진리)을 찾은 자는 복이 있도다. 상기의 말씀은 자신이“수고“해서 생명을 찾은 자는“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복“이라는 뜻은 이세상의 썩어질 육신의”복“이 아니라”영생의 복“(시133:3)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철옹성 같은 거짓의 틀에서”출 애급“(탈출)해서 홀로된”고아, 과부, 나그네“들로서 진리를 갈급해 하며 진리를 찾아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수고“의 댓 가로“영생의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복“은 원문에“유로기아”로 되어있는데 그 뜻은 좋은 말씀 즉 생명의 말씀을 말하기 때문에“복“은”영생의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소유하는 것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