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할례는 모든 점에서 유익하니라 ” 도마복음 53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할례는 유익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시니라, 만약 그것이 유익하다면 그들의 아버지가 아이들을 그들의 어미에서부터 이미 할례를 하여 만들었을 것이다 오히려 진정한 할례는 모든 점에서 유익하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할례“는 하는 것이 유익 하냐 안하는 것이 유익하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 예수님은 만일“할례“가 유익하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어미에서부터 이미“할례“가 되어 나오도록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영적인“할례“는 모든 점에서 유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육신적인“할례“는 무익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할례“는 로마서2장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