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위에 하늘도 없어질 것이다 ” 도마복음 11절, 예수님께서는 이 하늘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위의 하늘도 없어질 것이다. 죽은 자들은 살아나지 못하고, 산 자들은 죽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죽은 자를 먹던 날들 동안에 너희는 그것을 살게 하였느니라, 너희가 빛 가운데 있을 때 무엇을 하느냐 너희가 하나였던 그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된 즉 무엇을 할 것인가,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하늘“은 없어 질것이며 그 위에 있는“하늘“도 없어질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하늘“도 있다가 없어지고 없어진“하늘“이 다시 나타난다는 말인가?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인간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모두”비유비사“로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도마복음“에서만 아니라 신구약성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