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肉)과 혼(魂)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魂)은 불멸성이므로 사람의 육이 죽으면 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서 들어간다는 사후의 세계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그러면 혼(魂)이 들어간다는 사후의 세계는 어떤 곳이며 무엇을 하는 곳일까? 그런데 만일 사후의 세계가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후의 세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인가? 아니면 사실일까? 이렇게 사후의 세계는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있어서 불신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분명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후의 세계는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으로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사후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