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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지붕 위에서 큰 소리로 외치라,

마태복음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큰 소리로 전파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제자들은 이웃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영적인 비밀의 말씀들을 큰 소리로 전파하라는 말씀입니다. 큰 소리로 전파하라는 말씀은 목소리를 크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이 영적인 비밀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의 말씀으로 자갈밭과 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져 있으므로 그들을 구원하려면 큰 소리로 외치지 않으면 즉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을 살릴 수 없기 ..

기독교 신학과 성경은 다르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의 구원관은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태복음 7:2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따라가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살과 피 곧 생명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먹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천국은 하늘 위에 금, 은 보석으로 장식된 아름답고, 기쁨과 평안만이 있는 어느 특정한 장소라 말합니다. 그러나..

큰 물고기 뱃속에서 있었던 요나의 표적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문장입니다. 그러므로 요나서는 필자가 최초로 발견한 문장이므로 요나서를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 스란 세상을 쫓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