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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예수

신약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예수로 기록된 수많은 글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를 분별을 못하며 똑같은 말씀으로 알고 있을 뿐 영적의미를 아는 신학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모르는데 과연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를 분별을 못하면 성경 한구절도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와 그리스도예수라는 문구를 접할 때는 성찬식의 영적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예수라는 문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53~55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생명이 없느니라, 내 ..

하나님은 인간을 영생하도록 창조하셨다.

요한 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죽지 않는 하나님의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의 생명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永生)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체를 아는 것입니다.  창세기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

예수는 왜 다른 사람으로 부활했는가,

요한복음 20:11~14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지를 알지 못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본 두 천사는 사람과 동일하게 볼 수도 있고 대화를 할 수도 있는 천사입니다. 즉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천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