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님을 보러 올 때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냐고 물으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의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에 있을 때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를 한 기독교인입니다.그런데 이 사람이 죽어서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