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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가 받을 재앙과 심판(2번)

계시록 18: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큰 성 바벨론의 모든 상품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 모두 타버리고 고난과 환난의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기독교계의 참상을 비사로 말하는 것이니 어찌하여 이와 같이 철 옹성 같은 큰 기독교계가 불탄 성과 같이 되어 진귀한 상품들은 모두 소실되어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고 사방에서는 고난과 환난으로 탄식하는 소리와 절망과 좌절에서 나오는 한숨소리만 가득한 기독교계가 되어버렸다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로다, 화로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

기독교계가 받을 심판과 재앙(3번)

계시록 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 큰 성 바벨론(기독교계)의 죄악을 기억하시고 공정하게 판단하셔서 행한 대로 심판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큰 성 바벨론인 오늘날 기독교계는 죄에 대한 진술입니다. 바..

중풍 병자와 지붕의 감춰진 비밀

마가복음 2:3-4 한 중풍 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 때,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상기의 말씀은 중풍 병자를 고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 병자를 달아 내리어 예수님 앞에서 중풍 병자를 고쳐 달라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중풍병이 무엇인가? 몸이 마비되어 죽어가는 병이 아닌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비 진리로 인해 중풍병으로죽어갑니다.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이 중풍병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