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큰 성 바벨론의 모든 상품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 모두 타버리고 고난과 환난의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기독교계의 참상을 비사로 말하는 것이니 어찌하여 이와 같이 철 옹성 같은 큰 기독교계가 불탄 성과 같이 되어 진귀한 상품들은 모두 소실되어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고 사방에서는 고난과 환난으로 탄식하는 소리와 절망과 좌절에서 나오는 한숨소리만 가득한 기독교계가 되어버렸다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로다, 화로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