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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가,

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 자요 전능 한자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옛날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도다.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한국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

도마복음 26절 해설

도마복음 26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이웃의 눈 속에서 티끌을 보나, 네 눈 속에 들보는 보지 못하는 도다. 너희 눈 속의 들보를 빼낼 때 그제야 너희 이웃의 눈 속에서 티끌을 제거해 줄 만큼 잘 보게 되리라,  누가복음 6:41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예수님은 너희 이웃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을 보나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책망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면 그때야 네 이웃의 눈 속에서 티끌을 제거해 줄 만큼 잘 보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자신의 허물이나 잘못은 보지 못하면서 남의 허물이나 잘못은 잘 보면서 질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 허물을 먼저 제거한 후 남의 허물을 보고 고쳐주라는 ..

이 사 야 28장 해설

이사야 28:1~5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해설: 여기서 에브라임은 복음백성을 뜻합니다. 예수의 복음백성은 하나님의 첫 언약백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