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이 아닙니다. 사람에겐 꿈이 있고 영생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생할 수 있는 본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여 영생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인간으로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이 실존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아도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외적으로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