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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을 영생하도록 창조하셨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책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의 생명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

성경 속에 감춰있는 영적인 비밀들,

신구약성경은 모두 비유와 비사의 말씀으로 안과 밖(계5:1)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에 기록된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참 진리의 말씀을 찾기 위해서는 신앙의 푯대가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사람들의 심령골수까지 감찰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경은 인간들의 심령을 비추어 주는 마음의 거울로서 오늘날도 변함없이 기독교인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인간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각 사람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를 감찰하시며 구원과 심판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들의 병든 마음을 치료하고 죽어 가는 영혼들을 살리십니다...

선악나무 열매와 생명나무 열매

창세기에 나오는 선악나무의 열매와 생명나무의 열매가 무엇인지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 뜻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또한 기독교목회자들도 이것을 아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도 감춰진 보화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선악과와 생명과를 아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택하느냐 아니면 영생을 택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며,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반드시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선악나무의 열매와 생명나무의 열매는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문자로 보아서는 추측만 할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바라보고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이 나무들이 무엇을 비유하고 있는가? 렘 5:14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성경에서는 사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