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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는 노아홍수 때와 같다.

마 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세계는 시간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말씀은 현재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노아의 홍수 때라고 하면 기독교인들이 의아해하겠지만 유대교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께서 노아의 홍수 때라고 하셨듯이 오늘날도 노아의 홍수 때로 물(말씀)이 차고 넘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도 영적인 양식과 물(말씀)이 부패되고 오염되어 먹고 마실 수 없게 되었습니..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데 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말씀의 세상 끝은 악인들이 가는 지옥을 세상 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 하늘 처음 땅이라고 하는 지옥 같은 현 세상에서 영원한 사망의 지옥세상으로의 추락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창조가 끝난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류창조가 끝났다면 남은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따라오지 못하는 낙오자가 있다는 것..

하나님 말씀 1 2023.10.21

내 백성아 거기서(기독교) 나와라,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듣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이며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을 지옥문 앞에서 다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 말씀을 글자로만 읽지 마시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으로 깊이 묵상을 해 보시기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불신자들이 아닌, 기독교인들에게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