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2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예수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포도나무로 하나님은 농부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은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말씀만 “비유”가 아니라 성경전체의 신구약이 일상용어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도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