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8:7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 찌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올바로 알기를 원하시고 올바로 섬기기를 원하셔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논리 정연한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파상적으로 흩어놓으시고, 온통 상반된 문자로 가득하여 난해하기 짝이 없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육적 이야기와 물질계 이야기로 성경은 기록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려주시되 말씀을 “비유비사”로 주셔서 인간이 그 “비유비사”를 풀어내느냐 못 풀어내느냐의 그 가부를 물어 만일 인간이 풀어내면 죄인이 아니고, 만일 풀어내지 못한다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인임을 인간에게 명백히 물증으로 입증시켜 내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