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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지 아니한 자에게 예수는 도적 같이 오신다.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지 아니한 자에게는 예수께서 “도적”과 같이 재림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24:42~43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본문에..

물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의 재앙

계시록 17:1-4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 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목사들에게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일곱 대접”이란 ..

※ 네 부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 (필독 말씀)

레위기 18:7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 찌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올바로 알기를 원하시고 올바로 섬기기를 원하셔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논리 정연한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파상적으로 흩어놓으시고, 온통 상반된 문자로 가득하여 난해하기 짝이 없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육적 이야기와 물질계 이야기로 성경은 기록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려주시되 말씀을 “비유비사”로 주셔서 인간이 그 “비유비사”를 풀어내느냐 못 풀어내느냐의 그 가부를 물어 만일 인간이 풀어내면 죄인이 아니고, 만일 풀어내지 못한다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인임을 인간에게 명백히 물증으로 입증시켜 내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