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벌거벗지 아니한 자에게 예수는 도적 같이 오신다.

제라늄A 2024. 10. 30. 07:12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지 아니한 자에게는 예수께서 “도적”과 같이 재림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24:42~43 깨어 있으라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밤에 “도적”같이 재림하신다는 이 경고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세상이 천지개벽으로 마지막 종말 때에 재림예수님이 아무도 모르게 밤에 “도적”같이 재림해 오시므로 기독교인들은 정신을 차리고 재림예수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종말론을 강조하는 기독교목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본문말씀은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종말에 재림예수님이 “도적”같이 아무도 모르게 재림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중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슬기로운 5처녀”가 혼인을 하기 위하여 신부단장하고 하늘의 신랑을 기다리는데 “슬기로운 5처녀”에게 주님은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주님은 “도적”같이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처녀”라는 뜻은 인간이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하는데 이들이 “슬기로운 5처녀”또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남편이 5명이나 있었던 사마리아 여인이라 말하는데(고전14:19) 이들은 영적인 여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인간에게 주님이 이미 “도적”같이 임해왔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내가 깨달았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이 이미 내 몸에 도적같이 오셨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는 태산 같이 거짓된 말씀이 바다의 물(말씀)이 노아 홍수 때와 같이 차고 넘쳐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그 말씀의 물(말씀)은 썩은 물이라 그 물을 마시면 그 영혼이 반드시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찾아다니는 자들은 기독교의 "신학"이 거짓이라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자는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진리의 말씀을 만나 진리의 말씀의 을 입게 되면 그 몸 안에는 이미 재림예수님이 도적같이 임재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으면 즉 “정결한 처녀”와 같이 준비된 자에게만 신랑 되시는 재림예수님“도적”같이 오시는 것입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뜻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것을 “도적”같이 오신다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말씀) 준비된 자에게 촉구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재료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성전을 건축하는 자이며 재림예수님이 그 몸 안에 이미 “도적”같이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건축이 완성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모르게 “도적”같이 재림하셔서 그 성전 된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예수님”“도적같이 임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제 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자이며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깨어있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깨우는 것을 말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자를 깨어있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자기 “옷이란 예수그리스도로 말씀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말하며 의의 옷이요, 진리의 옷이요, 빛의 옷이요, “세마포 옷이요, “굵은 베옷을 입는 것이요, 이렇게 진리의 말씀으로 “예복을 입은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실체인 말씀의 “예복을 입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진로 하시며 "지옥불"로 내 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12~1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옷”을 대단히 중요시하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말씀”(하나님)은 잘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믿는다는 말을 하면 곧 "우상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요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는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요,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자들이라고 하셨으니 이것은 반드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 “옷을 찾아 입어야 하는 자기의 “옷이요,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참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옷을 입은 자가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의인들 곧 사도들과 선지자들 앞에 부끄러운 자들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영을 소유한 자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이 아니요, 그들은 그리스도의 을 입은 자들이니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이 아니며 말씀이 육신이 된 자들은 말씀이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와 사도들과 선지자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진 의 의 을 입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인간이 만든 "신학"을 한 목사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 낳고 낳는 것이지 "신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의 실체가 곧 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씨”로 낳은 자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자는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 이해를 못 하시는 것은 바로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하나님 “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필자의 글을 이해 못 하시는 것은 바로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과 그들의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교종교 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씨”이셨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유대인들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의 아비는 "마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시며, 유대인들은 그 아비 마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직설적으로 독사의 자식들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소유한자는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가 “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나 그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들 이외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하나님의 “씨로 낳은 자가 아니라 "신학"을 배운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기독교인들의 “죽은 자”들을 구원하지 못하고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