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다 천국으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으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알곡 같은 신앙인만 천국 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며 어떤 사람이 천국 갈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천국의 주인으로 유대 땅에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겨우 12명만 구원받고, 하나님 자리로 복귀하시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천국은 제자들을 통하여 그 종족(혈통)이 오늘날까지 낳고, 낳고 내려오면서 예수님은 제자들 안에 실존으로 재림해 오셔서 오늘날까지 성취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과 마침이 기록된 창조사입니다. 만세 전부터 정하신 창조사이므로 완전히 예언서인데, 예수님은 그 예언대로 오셨다가 떠나가신 후, 그 예언대로 제자들 안에 다시 오신 것입니다. 처음 오신 예수님이 창조의 알파라면 다시 오신 재림예수님은 창조의 오메가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창조의 시작과 마침인 알파와 오메가! 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깊은 뜻과 보화가 들어 있는 비밀인데, 사람들은 그런 것은 생각할 엄두도 못 내고 그저 듣기 좋은 말로 사용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식이 죄의 본질이라 합니다. 무식이 재앙이요, 무식이 지옥행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무식하지 말도록 예수님이 경계하여 미리 말씀해 주시고 영생은 참 하나님(말씀)과 예수(말씀)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셨습니다(요17:3) 그럼에도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믿지 않던 그 예수를 믿고 천국 간다고 야단들이었을까?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당시에 유대인들을 구원하고자 오심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를 영접지 않고 결국은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야단들입니까? 예수님은 유대 땅에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한 마디도 아니하셨습니다(마13:34)
이는 하나님의 참 뜻을 아는 성경말씀지식이 영생이며 구원인데, 예수님은 천국의 말씀을 비유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따라서 비유가 풀리지 않는 동안은 천국행이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천국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습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께서 감추신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도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 기독교인)에게는 아니 되었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마13:16~1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비유를 해석해 주시면서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보고 듣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는데 너희는 보고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유대 땅에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한 마디도 안 하셨으며, 모든 행적 또한 비유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재림으로 오시는 오늘날 실존예수님만이 그 비유를 창세부터 풀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왜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참뜻은 알려하지 않고,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야단들입니까?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셨습니다. 물도 말씀이고 성령도 말씀입니다. 그런데 물은 비유로 가지고 오신 하위개념의 말씀이 되고, 성령은 예수님의 재림 때 그 비유의 말씀을 명백히 풀어내신 진리의 신령한 말씀이 됩니다. 따라서 오늘의 기독교인들이 물로 한번 난 교인들이 되는데, 그들이 오늘의 실존으로 계신 재림예수님의 말씀(성령)으로 거듭나라는 뜻이 됩니다. 물로 처음 났을 때는 비유로 된 성경을 무조건 믿었으나, 그들이 다시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비유로 된 성경 말씀을 명백히 깨달음을 뜻합니다.
즉 성경말씀을 아는 지식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 되기 때문에 거듭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왜 기독교인들은 거듭남의 뜻도 모르고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야단들입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은 비유비사요, 잘못 지어진 성전을 헐기 위한 모형입니다. 그리고 부활은 새 성전을 다시 지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함으로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새 성전이 된 자가 재림으로 오신 실존예수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육체의 피는 비유의 피이며,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죄 사함과 구원한다는 말은 비 본질이고, 오늘날 재림 때 말씀을 명백히 풀어주시기 위해 그분은 영적 피(말씀)를 흘려주시게 되는데, 그것이 본질적 말씀의 피입니다. 즉 그것이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과거 하나님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어진 상태에서는 우리 모두 죄인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우리 죄를 사해준다고 믿었을 때는 물로 한번 나는 일인데, 물로 한번 나고 있는 동안은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육체의 피는 비유의 피이므로 그러나 오늘날 재림으로 오시는 실존예수님의 그 음성을 직접 듣고 모든 비유가 밝혀져 깨닫게 되면 우리는 마침내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에서 사함을 받고 천국을 쟁취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왜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이미 구원받아 천국 간다고 야단들입니까? 대략 살펴보았듯이, 실존재림예수님은 우리가 받아먹게 될 어제의 양식과 오늘의 양식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을 해독해 낸 본질적인 말씀이므로 천국이 성취됨을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예수님의 천국에 대한 말씀을 누가 뒤집었는가? 그는 모두가 오늘날 삯을 받고 목회를 하는 목사들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가로막고 서서 멸망의 길로 밀어 넣고 있음을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그것 은사단의 앞잡이 거짓목자들이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그야말로 성경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 아담으로부터 죄와 사망이 유전되어(롬5:12) 오늘날까지 그 죄가 들어왔고 예수님으로는 믿기만 하면 그 죄와 사망을 멸하셨으므로 당장에 구원받았다는 내용으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18:2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 가시다고 함은 어쩜 이뇨, 이 말은 아비가 신 포도주를 먹었으면 아비의 이기 신 것이지 어찌 아들의 이 가시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선악과 범죄는 아담이 진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유전되는 죄가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오늘날의 거짓목자에게 먹음직한 선악과를 먹기 때문에 죄가 있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죄와 사망이 아담한 사람으로 유전되어 세상에 들어왔다고 오늘날 거짓목사들은 유전 죄를 피력한 뒤, 그 죄와 사망을 초림 예수님이 다 멸하셨으므로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았다는 엉터리 논리를 전개시켰습니다.
선악과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는 허구의 구호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오메가로서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을 명백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모두 하나님 모르는 죄를 사함 받게 하시고,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실 구세주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교권주의자들을 양산해 내었고, 방대한 삯을 받고 목회하는 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주석과 간증 집을 만들어 내었고, 오늘의 전 세계적 큰 바벨론의 부패한 종교제국을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교리들은 빙산의 일각이고, 모든 교리는 99%가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과는 아주 정반대임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믿는 자는 이미 구원받았다는 속삭임에 환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멸망으로 들어갈 큰 바벨론의 양상입니다.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누구입니까? 구원인 줄 알았으나 멸망으로 종말을 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이미 구원받았다거나 천국 간다는 말은 옛 뱀인 사단의 속삭임이고, 그것은 멸망일 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생활은 확실한 100% 멸망입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계18:4)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기독교인들은 오직 오늘의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지혜와 인내와 정직이 생명이고 구원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전무후무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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