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는 본질이 흙이기 때문에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라 불멸성이므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하는 말이 인간의 삶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간이 죽을 때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의 생명이 잠시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무상한 존재가 아니라, 불멸성이기 때문에 영생으로 바뀌기 전에는 계속해서 윤회로 돌고 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면 새로운 육체를 입고 다시 태어난다고 말씀하십니다.이것을 불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