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1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니라, 딤전 2:11-15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 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 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날기독교에서는 상기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남자"에게 순종하라고 해석을 합니다. 기..

마 22:13 임금께서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평생 예수님을 믿고 섬기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온 기독교인이 무엇 때문에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문을 붙들고 슬피 울며 이까지 갈고 있을까? 이 세상에는 하..

구약 성경에 “여호와의 신, 나의 신”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령과 그리스도”(성신)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옛날 성경은 “성령과 성신”이 구분이 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오늘날 성경에는 신학자들이 “성령과 성신”을 구분되지 않고 모두 “성령”이라고 번역을 했기 때문에 약간의 혼동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 찬송가에는 “성신”이 오셨네 라고 찬송을 불렀는데 오늘날 찬송가에는 “성령”이 오셨네요 라고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그리스도”(성신)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의 혼동이 올 수 있으나 그 종류가 다르고 일하는 사역도 분명히 다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과 그리스도”(성신)를 다 같이 하나로 보고 모든 것을 “성령”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