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세상에 “왜”태어나서 한 평생을 살다가 늙어지면 “왜” 죽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삶의 대해서 관심도 없이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한 평생을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몸이 늙어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은 모두 인생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 공수거”라 말하면서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 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