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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넘겨 주셨다.

눅 4:5-7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하나님께서)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이미 “마귀”에게 세상의 권세를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 “마귀”의 소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마귀”의 소유권한에서 벗어나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이라 이 세상에 계실 때는 “마귀”의 권세 아래 계셨기 때문에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받으신 후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복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

하나님 말씀 1 2021.01.31

인간을 영생하도록 창조하신 하나님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생명은 “육(肉)과 혼(魂)과 영”(靈)으로 창조하셨는데 육신은 “혼과 영”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릇이 녹이 슬게 되면 새로운 그릇으로 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혼”(魂)의 생명이 “영”(靈)의 생명으로 거듭날 때 까지는 인간의 육체는 “윤회”를 하는 것이 인간의 실체입니다. 그러므로 “영과 혼”은 죽지 않는 불멸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생명을 “영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의 생명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마 10:14-16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에서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이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면서 어린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으니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리”는 영혼을 탈취하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을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

하나님 말씀 1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