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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 성전을 건축하라 ※

※※※ 내안에 성전을 건축하라 ※※※ 구약의 이스라엘 시대에 있어서 신앙생활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었습니다. 이 성전을 중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확립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일곱 금 촛대의 시대로서 우리의 신앙은 교회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일곱 금 촛대 시대가 막을 내리면 우리 신앙의 중심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추수할 시기가 오게 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이 될 것입니다. 이 성전의 건축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스가랴 4:6-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 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 하니라 만군의..

※ 주의 날과 일요일 ※

※※ 주의 날과 일요일 ※※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에 와서는 주일의 개념으로 바뀌었다고는 하나 안식일이나 주일이나 의미는 꼭 같이 day의 개념인 날짜 개념이다. 즉 시간 개념의 일주일 중에 어느 한 날인 그 날을 의미하는 주일 즉 일요일 날 개념이다. 구약시대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의 개념이나 오늘날 “주일을 성수하라”는 의미나 무엇이 달라졌는가? 오늘날 일요일은 모든 생업을 중단하고 교회에 나가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주일을 지킨 것인가? 그렇게 일요일을 지키면 마음이 평안한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불안한가? 막 2:27∼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그러나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해 불안해한다면 그..

안식일의 실체 2019.12.07

※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 ※

※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 ※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목적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또한 욕심을 채워줄 때는 할렐루야 하면서 감사를 드리지만, 욕심이 채워지지 않을 때에는 자신의 믿음이 부족하여 채워지지 않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면서 대부분의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나님을 수시로 바꾸어 가면서 섬긴다는 것이고, 여러 모양의 하나님을 때에 따라서 바꾸어 가며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다른 하나님들(신들)을 섬기는 자들이라고 하셨으며,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그 다른 하나님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을 십계명의 제일계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