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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신 사람

“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신 사람 ”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본 문장의 하나님께서“우리”라고 하는 것은 복수형으로“우리들”(엘로힘)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예수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난“엘로힘”(하나님)들이 이 땅의 아직 거듭나지 못한 어둠의 존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서“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것을 바다의 물고기나 땅의 각종짐승들로“비유”로 말씀하신 ..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안에 감추어 있다.

“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안에 감추어 있다 ” 도마복음 83절, 예수께서 형상은 사람에게 분명하게 들어나지만 사람들 안에 있는 빛은 아버지 빛은 형상 안에 감추어져있다. 그는 드러날 것이지만 그의 형상은 그의 빛에 의해 감추어져있다. 상기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형상“은 사람에게 들어나지만 그“형상“안에 있는“빛“은 아버지의“형상“안에 감추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오신 인간예수님의“형상“ 즉 예수님 자신의 육신은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지만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말씀“은 감추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그의 친형제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바로 예수님..

실존 예수님 2019.08.28

오늘날 실존예수는 기독교에 발붙일 곳이 없다.

“ 오늘날 실존예수는 기독교에 발붙일 곳이 없다 ” 마태복음 8:20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하셨습니다.“여우“라든가 공중의”새”는 예수님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하찮은 미물이고, 예수님은 상천하지에 절대적 지상자이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입니다. 그러나“여우“는”애굽”의 기독교목사를“비유”하며“새”는“광야”의 목사를“비유”합니다. 그런데“인자”이신 예수님은“가나안”을“비유”합니다. 상기의 말씀같이"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오늘날”실존예수님“은 기독교 안에 들어갈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요 선민인 그들을 구원 하시고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실존예수..

실존 예수님 2019.08.26